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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1 / 2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51

소아응급의학회 "소아응급의료체계 긴급 소생술 필요"

등록일 09.21
번호550

의협 지역환자안전센터, 세계 환자안전의 날 맞아 심포지엄

등록일 09.21
번호549

의사 면허신고 시 '정신질환·마약중독 여부' 확인절차 신설

등록일 09.21
번호548

의대 교수들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입장변화 없다"

등록일 09.20
번호547

종합병원 비대면진료 100배 폭증 '우려가 현실로'

등록일 09.20
번호546

전국 분만 산부인과의원 6년만에 130곳 감소

등록일 09.20
번호545

의대생 집단 유급 현실화? 전북대 99%·강원대 98.6% 전공 안 들어

등록일 09.19
번호544

정부 공식 브리핑에서도 "비상진료 상황, 전공의 집단행동 탓"

등록일 09.19
번호543

[단독]여야의정협의체 구성 이번주 분수령? 교수들 오늘 긴급회의

등록일 09.19
번호542

경찰조사 받은 전공의 대표들 피의자 전환될까?

등록일 09.19
번호541

재활용으로 버리던 수액병이 의료폐기물이라고?

등록일 09.19
번호540

의대 열풍 탓, 우수 문과생 대거 이탈? 중도탈락률 늘었다

등록일 09.19
번호539

추석 연휴 고비 넘긴 정부..."의료개혁 더욱 박차"

등록일 09.19
번호538

분만 산부인과의원 '6년만 130곳 감소' 광주·전남엔 아예 없어

등록일 09.19
번호537

내일부터 독감백신 무료접종, 어린이·임신부·노인 순

등록일 09.19
번호536

박단, 한동훈 때렸다 "거짓과 날조 위에 신뢰는 없다"

등록일 09.19
번호535

"문 열어줘 고맙다더니"...추석진료 병의원 '불시점검' 예고

등록일 09.14
번호534

소아응급실 의사 호소 "의대 정원 증원 즉각 철회해 달라"

등록일 09.14
번호533

의협 중심으로 뭉친 의료계 "여야의정 협의체 불참"

등록일 09.14
번호532

의협 중심으로 뭉친 의료계 "정부 태도 변화 먼저"

등록일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