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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75 / 2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75

내년 여름엔 병원서 PA 본다? 간호법 이르면 내년 6월 적용

등록일 08.30
번호574

사직 전공의 뒤늦은 2월 급여 환수 통보에 분통

등록일 08.30
번호573

의료기기 SW '신뢰성' 검증·표준 통해 높인다

등록일 08.30
번호572

단식투쟁 4일차, 끊임없이 이어지는 보건의료계 발길

등록일 08.30
번호571

대한의학회 '제9회 이민화 의료창업상' 공모

등록일 08.30
번호570

의협, "결국 정부 '의료 영리화' 하려는 것"

등록일 08.30
번호569

엘앤케이바이오, 글로벌 인재 영입 나섰다

등록일 08.30
번호568

고혈압 환자 '절반'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모른다"

등록일 08.30
번호567

렘수면행동장애 치료제 오래 복용해도 인지기능 영향 없다

등록일 08.30
번호566

"의사 다 돌아올 때까지 비상진료 가능" 대통령 인식 이정도였나

등록일 08.29
번호565

간호법 국회 의결로 전공의 복귀 다리 끊었다

등록일 08.29
번호564

임현택 회장, 42℃ 찜통 속 단식보다 탈수가 더 문제

등록일 08.29
번호563

간호법 반대 '빨간 소신 2개' 이주영·이준석에 이유 물었다

등록일 08.29
번호562

간호법 통과된 날, 의협 "의정 대화·전공의 복귀 물 건너가"

등록일 08.29
번호561

간호법 제정 동시에 '폐지 청원', 하룻새 1만 5천명 동의

등록일 08.29
번호560

의대 교수들 "韓 2026 증원 유예 제안 안 되지만…"

등록일 08.28
번호559

간호법, 결국 본회의 통과...이주영·이준석 의원만 반대

등록일 08.28
번호558

증원 예정 의대 예과생 77.2% "수능 다시 보겠다"

등록일 08.28
번호557

국힘 김예지 의원 '의사면허취소법' 강력범죄로 축소 개정안 발의

등록일 08.28
번호556

간호법 소위 통과하자마자 국회로 달려간 의협 '최후통첩'

등록일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