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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02 / 2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02

천식·알레르기 "필요한 약, 필요한 환자에게 쓸 수 있어야"

등록일 05.11
번호601

'디테일' 없는 외국의사 진료 허용, 복지부 게시판 난리

등록일 05.10
번호600

임현택 의협 회장 '긴급 전공의 구호' 나섰다!

등록일 05.10
번호599

의대 정원 2000명 결정 근거가 "회의결과 단순 요약 뿐?"

등록일 05.10
번호598

윤 대통령 의료계와 1년 넘게 이야기했다지만 '2000'은 없었다

등록일 05.10
번호597

간호법 이르면 22일 상정…독소조항 손질? PA제도화 포함

등록일 05.10
번호596

한국, 글로벌 임상시험 전 세계 4위

등록일 05.10
번호595

외국인 의사 진료 허용? "국민 건강권 안중에도 없나"

등록일 05.10
번호594

HK이노엔, GLP-1 치료제 도입 비만시장 본격 진출

등록일 05.10
번호593

국립대교수회, 보다 못해 시국선언 "의대정원 재조정하라!"

등록일 05.10
번호592

인터넷 게임 중독, '전자약'으로 치료한다

등록일 05.10
번호591

병의원 이용 시 주민등록증 검문 제도 'NO'

등록일 05.10
번호590

"상급종합병원 위기…정부 지원 대책 시급"

등록일 05.10
번호589

한미약품 MASH 치료제…IDMC "지속개발 권고"

등록일 05.10
번호588

교육부 '학생모집 정지' 엄포, 의료계엔 호재? '왜'

등록일 05.08
번호587

5월 20일 마지막인데…내년 전문의 배출 '0' 현실화 되나?

등록일 05.08
번호586

복지부 "외국 의사 진료 가능" 개정 보복성?

등록일 05.08
번호585

法 "결정까진 정부 올스탑"의 의미? 승소 가망 보이나

등록일 05.08
번호584

의대생 2000명 늘면 카데바 얼마나 더? 연구해보니?

등록일 05.08
번호583

없었는데 있었다? '의대 증원 2000명 회의록' 팩트체크

등록일 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