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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65
"초유의 의료농단, 정부 조건없이 대화 장 나와라"
등록일
03.24
번호
564
경북의사회 "의대정원 증원 모든 방법 동원해 맞설 것"
등록일
03.24
번호
563
수련병원에 개원의 투입 시도, '원내 진료' 원칙도 깼다
등록일
03.23
번호
562
의협회장 선거 임현택(기호1)-주수호(기호2) 결선 진출
등록일
03.22
번호
561
더민주연합 "사회적 합의로 2026년 이후 의대 정원 조정 제안"
등록일
03.22
번호
560
'위기 속 결집' 의협회장 선거 역대급 투표율, 오늘 개표
등록일
03.22
번호
559
최대 정원 늘어난 충북대·경상국립대 교수들 "교육 불가능"
등록일
03.22
번호
558
의대 교수들, 진료 줄인다...25일 사태 분수령?
등록일
03.22
번호
557
"의료정상화 요구 끝내 거부" 2000명 쐐기에 의료계 "참담"
등록일
03.22
번호
556
포토뉴스 머리 맞댄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김창수 전의교협 회장
등록일
03.22
번호
555
의대정원 배정 '처분'으로 "행정소송 적격 논란 종식"
등록일
03.22
번호
554
의대정원, 포퓰리즘은 안 된다(9)
등록일
03.22
번호
553
도마 위 오른 대통령 발언 "미용성형 보건의료 영역 아니다"
등록일
03.21
번호
552
의대 증원 2000명 배분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5일?
등록일
03.21
번호
551
의대 교수들 의대 정원 배정 보고...시설 확충 '불가능'
등록일
03.21
번호
550
정원배분 강행, "정부가 한국 의료 조종(弔鐘) 울렸다"
등록일
03.21
번호
549
전국 의대생 "역량 부족 의사 되란 명령, 거부합니다"
등록일
03.21
번호
548
政, 2000명 의대 배분 강행...서울 '0명' 충북대 '151명'↑
등록일
03.20
번호
547
'빅5 모두' 교수 사직 결의…맴도는 전운
등록일
03.20
번호
546
의대정원 배분 결과 오늘 발표, 의협 "멈춰달라" 최후 호소
등록일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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