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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67 / 2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67

최대 정원 늘어난 충북대·경상국립대 교수들 "교육 불가능"

등록일 03.22
번호566

의대 교수들, 진료 줄인다...25일 사태 분수령?

등록일 03.22
번호565

"의료정상화 요구 끝내 거부" 2000명 쐐기에 의료계 "참담"

등록일 03.22
번호564

포토뉴스 머리 맞댄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김창수 전의교협 회장

등록일 03.22
번호563

의대정원 배정 '처분'으로 "행정소송 적격 논란 종식"

등록일 03.22
번호562

의대정원, 포퓰리즘은 안 된다(9)

등록일 03.22
번호561

도마 위 오른 대통령 발언 "미용성형 보건의료 영역 아니다"

등록일 03.21
번호560

의대 증원 2000명 배분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5일?

등록일 03.21
번호559

의대 교수들 의대 정원 배정 보고...시설 확충 '불가능'

등록일 03.21
번호558

정원배분 강행, "정부가 한국 의료 조종(弔鐘) 울렸다"

등록일 03.21
번호557

전국 의대생 "역량 부족 의사 되란 명령, 거부합니다"

등록일 03.21
번호556

政, 2000명 의대 배분 강행...서울 '0명' 충북대 '151명'↑

등록일 03.20
번호555

'빅5 모두' 교수 사직 결의…맴도는 전운

등록일 03.20
번호554

의대정원 배분 결과 오늘 발표, 의협 "멈춰달라" 최후 호소

등록일 03.20
번호553

제42대 의사협회 회장 선거, 오늘부터 투표 시작!

등록일 03.20
번호552

사직 앞둔 의대교수들이 가장 많이 한 질문은?

등록일 03.20
번호551

"대화하자더니…" 20일 의대 정원 발표? 돌이킬 수 없다

등록일 03.20
번호550

윤석열 대통령, 집단 사직 결의하는 교수들도 "일부 의사들"

등록일 03.20
번호549

"2000명 의대정원 증원계획 원점부터 새롭게 고민해야"

등록일 03.20
번호548

"대화하자면서 면허정지 처분?…법적다툼 끝까지 간다"

등록일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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