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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13 / 2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13

'전공의 빠지는' 세브란스, 정부 현장조사단 '급파' 맞대응

등록일 02.19
번호612

의대 2000명 증원, 교원·학부모도 "현실적으로 불가능"

등록일 02.19
번호611

의협 비대위 "국민 건강·정의 수호 끝까지 저항하자" 대회원 서신

등록일 02.19
번호610

서울시의사회 "사직 전공의 징역형 처벌 운운 공직자 발언 규탄"

등록일 02.19
번호609

김양국 후보, 제12대 울산광역시의사회장 당선

등록일 02.19
번호608

의협 "앵무새 같은 담화문, 의사 억압 명분쌓기 불과"

등록일 02.18
번호607

제41대 전라남도의사회장에 최운창 후보 당선

등록일 02.18
번호606

의료계 집단행동 예고에 국무총리까지 나서...

등록일 02.18
번호605

안과의사회 "무분별 의대정원 증원 방침 강력 반대"

등록일 02.18
번호604

포토뉴스 의협 비대위 첫 회의

등록일 02.18
번호603

의협 비대위 "전공의 자발적 사직 지지, 면허취소 정면도전 간주"

등록일 02.18
번호602

의협 '매머드급' 비대위 구성 완료, 금일 투쟁 로드맵 결정

등록일 02.17
번호601

의대생들, 동맹휴학 이견없어…20일 기점 휴학 시작

등록일 02.17
번호600

전공의 집단 사직에 세브란스 수술 50% 줄인다…긴급공지 입수

등록일 02.17
번호599

제15대 인천광역시의사회장 선거, 박철원 후보 당선

등록일 02.17
번호598

7개 병원 154명 전공의 사직...업무개시명령 발동

등록일 02.16
번호597

의대생도 20일 동맹휴학 돌입…오늘 밤 분수령

등록일 02.16
번호596

빅5 전공의 전원사직 결의, 20일 06시 병원 떠난다

등록일 02.16
번호595

포토뉴스 '의대정원 증원'에 성난 서울시 의사들, '투표로 심판!'

등록일 02.16
번호594

용산에 울린 '투쟁' 목소리…"의대정원 원점 재논의하라"

등록일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