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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197 / 2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97

암 환자 신약 접근성 높이는 '중증질환 국가책임 3법' 발의

등록일 02.15
번호796

간호법·면허취소법…"의료인 탄압 중지하라"

등록일 02.15
번호795

김성곤 교수, 부산의대동창회 '자랑스런 동문상'

등록일 02.15
번호794

급여 확대 '5번째 도전' 타그리소 국민청원 눈길

등록일 02.15
번호793

경북의사회 "후안무치 더불어민주당 부끄러운 줄 알라"

등록일 02.15
번호792

초고령사회, 지역 일차의료로 활로 열어야

등록일 02.15
번호791

박재홍 동아ST 사장 "First 보다 Best가 더 적절한 전략"

등록일 02.14
번호790

박민수 제2차관, 비대면 진료·약 배달 '거리 순 활용'

등록일 02.14
번호789

부산의료계 폭풍 전야..."간호법·면허취소 강화법 입법 폭행"

등록일 02.14
번호788

이정근 의협 상근부회장 "편파적 입법횡포 규탄, 총력투쟁 돌입"

등록일 02.14
번호787

신경외과의사회 '실전형' 춘계학술대회 성료

등록일 02.14
번호786

신경과의사회 "의사 부족하다며 면허취소법? 어불성설"

등록일 02.14
번호785

양산시의사회 "간호법·면허취소법 횡포, 전국 투쟁 나서야"

등록일 02.14
번호784

"다수의 폭력에 빠진 의료계, 국민 손에 달려"

등록일 02.13
번호783

울산시의사회 "코로나19 극복, 간호사 땀방울만 보이나?"

등록일 02.13
번호782

강원도의사회 "비상시국 선포…더불어민주당 폭주 막아야"

등록일 02.13
번호781

간호법 강행 규탄…"파업까지 불사한 투쟁" 선포

등록일 02.13
번호780

경남의사회 "더불어민주당 오만·독선 반드시 심판"

등록일 02.13
번호779

포토뉴스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 간호법 강행처리 규탄 총력투쟁 선포

등록일 02.13
번호778

조정호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빙부상

등록일 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