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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197 / 2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97

강원도의사회 "비상시국 선포…더불어민주당 폭주 막아야"

등록일 02.13
번호796

간호법 강행 규탄…"파업까지 불사한 투쟁" 선포

등록일 02.13
번호795

경남의사회 "더불어민주당 오만·독선 반드시 심판"

등록일 02.13
번호794

포토뉴스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 간호법 강행처리 규탄 총력투쟁 선포

등록일 02.13
번호793

조정호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빙부상

등록일 02.13
번호792

대구시의사회 "민주당 폭거 좌시 않을 것"...전쟁 선포

등록일 02.13
번호791

서울시의사회, 야당 독주로 인한 의회 폭거 강력 규탄

등록일 02.13
번호790

"더불어민주당, 의료 파멸 원하나?"

등록일 02.13
번호789

'간호법' 강행 의료계 '급냉'…의협 '임시 총회' 추진

등록일 02.12
번호788

간호악법 '일파만파' 의협 대의원회 '전면전' 선포

등록일 02.11
번호787

병협 "간호법 저지 위해 13개 보건의료연대와 끝까지 함께 할 것"

등록일 02.11
번호786

국회 앞 분투 "간호법 국회 본회의 상정…참담"

등록일 02.11
번호785

국힘 법사위 위원 "민주당 입법 독재, 국민이 심판할 것"

등록일 02.11
번호784

백성주 데일리메디 취재부장 부친상

등록일 02.11
번호783

민주당, 간호법·의료인 면허 결격 사유 확대법 3월 본회의 처리

등록일 02.11
번호782

간호법·면허법 본회의 직회부 "의료 종말 재앙"

등록일 02.11
번호781

국민의힘 "간호법 본회의 직회부 날치기, 민주당 폭거"

등록일 02.11
번호780

간호사 만능주의? "간호사만 위하는 간호법 철회하라"

등록일 02.11
번호779

박노원 제6대 광명성애병원장 취임

등록일 02.11
번호778

환자 폐 절제 의사 '집행유예 2년'→'벌금형' 확정

등록일 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