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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22 / 2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42

“훈수 두다 선수로 뛰는” 김윤 의원 ‘필수의료 패키지 법안’ 준비

등록일 06.03
번호641

"전담간호사 직역 신설? 전문간호사에 편입시켜야"

등록일 06.03
번호640

전문 심리상담 제공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시작

등록일 06.03
번호639

[ASCO 2024] 예후 불량 소세포폐암, 생존율 개선 기대 'UP'

등록일 06.03
번호638

[ASCO 2024] 암 정복 위해 모인 전세계 항암 전문가들

등록일 06.03
번호637

알테오젠, ENDO 2024서 말단비대증 치료제 연구 발표

등록일 06.03
번호636

임상시험지원재단, 상하이서 '한-중 임상시험 심포지엄' 개최

등록일 06.03
번호635

[ASCO 2024] '전주기' 폐암 치료제로 등극한 '타그리소'

등록일 06.03
번호634

'큰 싸움' 예고한 의협, 전 회원 투표 들어간다

등록일 06.02
번호633

사직 흉부외과 전공의들에게 '복귀' 물어봤지만 '암담'

등록일 06.02
번호632

'수가 협상 거부' 醫 "의료개혁은 허구…정부 만행 잊지 않겠다"

등록일 06.02
번호631

2025년 수가, 평균 1.96% 인상…추가소요재정 1조2708억원

등록일 06.02
번호630

“전문의 중심 병원 도대체 뭔가?” 의료계도 학계도 ‘혼란’

등록일 06.01
번호629

공단-의협 수가협상 결렬…공단 ‘1.9+0.2%’ 인상 제안

등록일 06.01
번호628

"필수의료 패키지, 의사 통제 목적 아냐…참여해 함께 논의를"

등록일 06.01
번호627

7월부터 ‘신장이식’ 수가 대폭 인상

등록일 05.31
번호626

이주영 의원 “의료계 촛불집회, 정부 폭제에 대한 저항”

등록일 05.31
번호625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 ‘42개’ 기관서 시작

등록일 05.31
번호624

政 “2025년 의대 정원 이미 확정, 집단 행동 의미 없어”

등록일 05.31
번호623

촛불집회 참여한 사직 전공의들이 생각한 진정한 '의료개혁'은?

등록일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