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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전담간호사 직역 신설? 전문간호사에 편입시켜야"
등록일
06.03
번호
642
전문 심리상담 제공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시작
등록일
06.03
번호
641
[ASCO 2024] 예후 불량 소세포폐암, 생존율 개선 기대 'UP'
등록일
06.03
번호
640
[ASCO 2024] 암 정복 위해 모인 전세계 항암 전문가들
등록일
06.03
번호
639
알테오젠, ENDO 2024서 말단비대증 치료제 연구 발표
등록일
06.03
번호
638
임상시험지원재단, 상하이서 '한-중 임상시험 심포지엄' 개최
등록일
06.03
번호
637
[ASCO 2024] '전주기' 폐암 치료제로 등극한 '타그리소'
등록일
06.03
번호
636
'큰 싸움' 예고한 의협, 전 회원 투표 들어간다
등록일
06.02
번호
635
사직 흉부외과 전공의들에게 '복귀' 물어봤지만 '암담'
등록일
06.02
번호
634
'수가 협상 거부' 醫 "의료개혁은 허구…정부 만행 잊지 않겠다"
등록일
06.02
번호
633
2025년 수가, 평균 1.96% 인상…추가소요재정 1조2708억원
등록일
06.02
번호
632
“전문의 중심 병원 도대체 뭔가?” 의료계도 학계도 ‘혼란’
등록일
06.01
번호
631
공단-의협 수가협상 결렬…공단 ‘1.9+0.2%’ 인상 제안
등록일
06.01
번호
630
"필수의료 패키지, 의사 통제 목적 아냐…참여해 함께 논의를"
등록일
06.01
번호
629
7월부터 ‘신장이식’ 수가 대폭 인상
등록일
05.31
번호
628
이주영 의원 “의료계 촛불집회, 정부 폭제에 대한 저항”
등록일
05.31
번호
627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 ‘42개’ 기관서 시작
등록일
05.31
번호
626
政 “2025년 의대 정원 이미 확정, 집단 행동 의미 없어”
등록일
05.31
번호
625
촛불집회 참여한 사직 전공의들이 생각한 진정한 '의료개혁'은?
등록일
05.31
번호
624
의협 "6월 의료농단 막기 위한 '큰 싸움' 시작"…총파업 예고?
등록일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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