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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23 / 2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43

"의료진 진단 놓치고 제왕절개 지연"…8억원 배상 판결

등록일 12.11
번호642

[ASH 2023] 혈액학 최대 학술의 장 막올라…역대 최다 참여

등록일 12.11
번호641

의협 총파업 투표 예고에 政, 비상 대응 돌입

등록일 12.11
번호640

'주식 매도' 홍역 앓은 JLK, 美진출로 오명 털어낼까

등록일 12.11
번호639

롯데그룹 내 건기식사업 경쟁?…협업 가능성에 “노코멘트”

등록일 12.11
번호638

병원 종사자 업무상 질병 67%가 근골격계 질환

등록일 12.11
번호637

자보 진료비 누수 칼 빼든 政…부당청구 한방병원 2곳 적발

등록일 12.11
번호636

[부고]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이정규 대표 부친상

등록일 12.10
번호635

[부고]민경중(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무총장)씨 부친상

등록일 12.10
번호634

"케어코디네이터 활성화 위해선 의원에도 정부 지원 필요"

등록일 12.10
번호633

이오플로우, 메드트로닉에 인수 무산 후 연일 주가하락

등록일 12.10
번호632

필수의료지원관 김국일‧공공보건정책관 정통령 임명

등록일 12.09
번호631

[표로 보는 뉴스] 전공의 지원자 가장 많이 늘어난 과는?

등록일 12.09
번호630

[분석] 비수도권 전공의 정원 늘었지만 내과조차 ‘미달’

등록일 12.09
번호629

큐라클, 궤양성대장염치료제 ‘CU104’ 2상 유럽 IND 승인

등록일 12.09
번호628

역대급 '불수능'으로 의대 지원 가능 표준점수↑…서울의대 428점

등록일 12.09
번호627

진단 늦어 제때 치료 못하고 사망했다면 '재해'…法 "보험금 줘야"

등록일 12.09
번호626

질병청 항소 결정에 한의협 "분노…코로나19 검사 하겠다”

등록일 12.09
번호625

국힘 1호 인재 소청과 하정훈 전문의 "총선 출마 생각 없어"

등록일 12.09
번호624

'마이코플라마 폐렴' 우려에 전문가들 "걱정할 것 없다”

등록일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