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22 / 2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42

"의대 증원 낙수효과로 필수과 의사 늘거란 생각, 어리석다"

등록일 10.23
번호641

내년부터 야간전담간호사 야간근무 '월 14→15일’로 늘어

등록일 10.23
번호640

"무너지는 소아의료 지킨다"…두 팔 걷은 아동병원들

등록일 10.23
번호639

복지부 “연간 2만명 줄기세포 원정치료, 국내도 허용해야”

등록일 10.23
번호638

“고의 과실 아닌데 형사처벌? 의사 어떻게 하나” 일본 의사 ‘경악’

등록일 10.23
번호637

에스티팜, CPHI 2023 부스 참가…CDMO 역량 뽐낸다

등록일 10.22
번호636

[ESMO 2023] HER2+ 위암 1차 치료 입지 다진 ‘키트루다’

등록일 10.22
번호635

[ESMO 2023] HLB, “연내 리보세라닙 유럽 허가 신청”

등록일 10.22
번호634

政 "간호대 입학 정원 확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아냐"

등록일 10.21
번호633

[ESMO 2023] 글로벌 항암 치료 각축전 막 올라

등록일 10.21
번호632

커지는 의료 격차에…"서울대병원 10개 만들어야"

등록일 10.21
번호631

치매 걸린 의사가 진료?…확인 못한 복지부

등록일 10.21
번호630

의사단체, 자율전공 의대 진학 논란 이주호 장관 고발

등록일 10.21
번호629

민주당 "의대 증원 1000명 '용산발 가짜뉴스'냐”

등록일 10.21
번호628

복지부, 의대 증원 후 수도권-지방 전공의 ‘4대 6’ 추진

등록일 10.21
번호627

“한의대 정원 의대 흡수 주장 우봉식 원장, 사퇴하라“

등록일 10.21
번호626

윤석열 대통령 “책임보험 시스템 필요”…의료계도 준비 중

등록일 10.21
번호625

‘뚜껑 열린’ 필수의료 혁신전략, 엇갈린 여야 반응

등록일 10.21
번호624

바이오클러스터 유치 나선 의정부시 "투자 가치 높아"

등록일 10.21
번호623

애써 설치한 수술실 CCTV ‘무용지물’?

등록일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