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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14
"한의사에 초음파 허용, 이야말로 ‘선무당이 사람 잡는’ 꼴"
등록일
01.07
번호
713
현 시스템으론 적발 불가능한 ‘가짜의사’…뾰족한 수 없는 政
등록일
01.06
번호
712
한의사 초음파기기 다음은 문신? 대법 전원합의체 판결 앞둬
등록일
01.06
번호
711
'간호법' 대립, "직역 갈등 양산" vs "간호 혜택 제공"
등록일
01.06
번호
710
재활의학회·의사회 “대법 판결로 한의사 의과 침범 가속화”
등록일
01.06
번호
709
세브란스병원, 부정맥질환 누적 치료 2만5000건 돌파
등록일
01.06
번호
708
"중국發 코로나19 유행 막으려면 지속 가능한 대책 필요"
등록일
01.06
번호
707
[CES 2023] 의사가 로봇 입고 수술하는 시대 온다
등록일
01.06
번호
706
간호사 기소 피한 '피부 봉합 수술' 간무사는 구속된 이유
등록일
01.05
번호
705
국시 떨어지고 28년간 의사 행세, 어떻게 가능했나
등록일
01.05
번호
704
초음파 사용한 '그 한의사' 오진한 환자 1명 아니다?
등록일
01.05
번호
703
韓 “대법원 판결 폄훼·왜곡, 의사 오진이 더 많다"
등록일
01.05
번호
702
'나이 더 먹었다'는 생각이 제대로 못 자게 만든다
등록일
01.05
번호
701
방사선사 1958명 등 신규 배출
등록일
01.05
번호
700
"항혈소판제 종류 따라 호흡곤란 및 출혈 빈도 차이 有"
등록일
01.05
번호
699
올해 적정성평가 ‘환자안전·경험’ 강화…중환자 진료성과 평가
등록일
01.05
번호
698
ADC 신약에 꽂힌 韓 제약‧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 활발
등록일
01.05
번호
697
코로나19 격리 거부 도주 중국인 ‘수배’ 추적 중
등록일
01.05
번호
696
새해에도 계속되는 간호법 공방전
등록일
01.05
번호
695
길리어드 ‘소발디’ 대항할 C형간염 신약 후보물질 찾았다
등록일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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