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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44 / 2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64

거리로 나온 의대 교수들 "의평원 무력화·의대증원 철회하라"

등록일 10.04
번호563

전국의과대학 교수들의 시국선언 발표…어떤 내용 담겼나?

등록일 10.04
번호562

정부 뺀 여·야·의는 같은 편?…정부 의료개혁 질책 한목소리

등록일 10.04
번호561

"대학 길들이기, 학습권 침해…전국 대학교수 공동 대응"

등록일 10.04
번호560

의평원 건드리는 교육부에 '의대생'도 뿔났다

등록일 10.03
번호559

서울의대 휴학 승인 결정 지지 물결…교육부엔 '분노'

등록일 10.03
번호558

응급실 의사·간호사 대상 폭력 3년간 21% 증가

등록일 10.03
번호557

의료계 "2025년 의대정원 포함, 논의해야" 입장 재확인

등록일 10.03
번호556

젊은의사들 "끝없는 악인화, 그럴거면 의협에 징계권 달라"

등록일 10.02
번호555

이준석 "이공계 활성화? 의대증원부터 철회하라" 직격

등록일 10.02
번호554

'응급실 대란' 해소한다더니 경증환자 분산 지원사업 종료

등록일 10.02
번호553

의사 정신과 진료이력 들춘 國 "또 다른 의사 악마화"

등록일 10.02
번호552

의협, 다음달 온라인으로 '41차 종합학술대회' 연다

등록일 10.02
번호551

휴학 안된다는 교육부에 서울의대 반기…타 대학 확산할까

등록일 10.02
번호550

기후 변화·미세먼지, 맞춤형 환경보건 대책 모색

등록일 10.02
번호549

AI·빅데이터, 미래 의료 어떻게 바꿀까?

등록일 10.02
번호548

발기부전약을 치과·한의원에서? 5년간 '2만 4000건'

등록일 10.02
번호547

응급실 의사·간호사 대상 폭행, 3년간 21% 늘었다

등록일 10.02
번호546

임현택 회장, 노인회 찾아 "의료사태 해결 협력해달라" 당부

등록일 10.02
번호545

의사 면허 달라는 한의협에 의료계 "망언 황당" 비판

등록일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