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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01 / 2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21

서울시醫 "한방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폐지" 요구

등록일 12.06
번호620

질병청 "마이코플라스마 표본감시 기관 확대 검토"

등록일 12.06
번호619

인구 4% 늘때 전문의 40% 증가…"의사 부족이라고?"

등록일 12.05
번호618

이필수 범대위원장 "'졌잘싸'는 없다. 이기는 싸움할 것!"

등록일 12.05
번호617

소청과학회 "비대면진료 확대 안전성·유효성 심각한 우려"

등록일 12.05
번호616

서울시醫 "정부 비대면 진료 확대 방침 철회" 요구

등록일 12.04
번호615

의사(醫師)와 의사(義士)

등록일 12.04
번호614

의대수요조사, 대학 이해관계만 반영…의대 교육현장도 비판

등록일 12.04
번호613

분만취약지에서 분만했을 때 지역가산 동시에 못받는다

등록일 12.04
번호612

중국 내 마이코플라즈마 대유행…"정부 왜 손 놓고 있나?"

등록일 12.04
번호611

훈장 받아도 포상휴가 없는 공보의? "처우 개선해야"

등록일 12.04
번호610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천식악화 위험 낮춘다

등록일 12.04
번호609

외국인 의사, 우리들병원 'MISS Course' 발길

등록일 12.04
번호608

대한의료정보학회 추계 학술대회 '의료 인공지능' 초점

등록일 12.04
번호607

'강경해지는' 의사협회, 11일 총파업 찬반투표 붙인다

등록일 12.03
번호606

의협, 내년 총선 대비 '총선기획단' 출범…본격 활동 시작

등록일 12.03
번호605

배시현 은평성모병원장, C형간염 예방 공로 '국무총리 표창'

등록일 12.03
번호604

"응급환자 위한 비대면진료 확대?"…의협, 복지부 일방강행 '규탄'

등록일 12.02
번호603

"제2코로나 아냐?" WHO 긴장시킨 '이 폐렴' 한국도 심각

등록일 12.02
번호602

강소현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대한외과학회 베스트연구자상 대상

등록일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