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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193 / 2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813

전북의사회,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 성금 5천만원 전달

등록일 02.17
번호812

최운창 전남의사회장, 대법원 앞 1인 시위 진행

등록일 02.17
번호811

세브란스병원,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400례 달성

등록일 02.17
번호810

강도태 이사장 "사무장 병원 신속 적발 위해 특사경법 필요"

등록일 02.17
번호809

국회가 꼭 찍어 물어본 '타그리소' 급여 확대, 정부 입장은

등록일 02.17
번호808

간호법·의료면허취소확대법, 국회·민주당사 앞 규탄 시위

등록일 02.17
번호807

충북의사회 "간호법·의사면허취소법 철회까지 끝까지 투쟁"

등록일 02.17
번호806

암질심 위원 구성, 국회도 문제제기...공론장 열릴까

등록일 02.17
번호805

의료배상공제조합, 전남의사회서 조합 가입 설명회 개최

등록일 02.17
번호804

병협, 의사면허취소법·간호법 저지 끝까지 간다

등록일 02.17
번호803

경기도의사회장 선거 항소심도 "당선인 결정 무효"

등록일 02.17
번호802

공보의 처우 개선 전환점 될까…新 대공협 주안점은 '정책'

등록일 02.17
번호801

한국아스텔라스제약, 김준일 신임 사장 선임

등록일 02.17
번호800

'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윤인모 교수 신간

등록일 02.17
번호799

간호사가 수술 집도? 政, 의료계 '가짜뉴스' 주의보

등록일 02.16
번호798

김영진 한독 대표 "항암제 시장 본격 참여한다"

등록일 02.16
번호797

의료인 결격 사유 확대 법안 왜 문제인가?

등록일 02.16
번호796

감염병 재난 대응에서 국립중앙의료원의 역할

등록일 02.16
번호795

의협 사회공헌 접한 회원, '나눔아너스'로 나서

등록일 02.16
번호794

"극심한 갈등 유발하는 간호법, 충분한 논의부터"

등록일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