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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197 / 2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817

서울시병원회 새 회장 후보에 고도일 회장 의결

등록일 02.15
번호816

약국 호객행위, 약사법 위반죄로 처벌 받을까?

등록일 02.15
번호815

법률칼럼 패스트트랙으로 본회의로 간 간호법 제정안의 문제점

등록일 02.15
번호814

"보건의료체계 붕괴시키는 악법과 전면전 선언"

등록일 02.15
번호813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회장, 노연홍 전 식약청장 선임

등록일 02.15
번호812

"코로나19 간호사 헌신? 현장 달려간 의사가 더 많아"

등록일 02.15
번호811

비의사 보건소장 임용법…"추가 논의 필요해"

등록일 02.15
번호810

암 환자 신약 접근성 높이는 '중증질환 국가책임 3법' 발의

등록일 02.15
번호809

간호법·면허취소법…"의료인 탄압 중지하라"

등록일 02.15
번호808

김성곤 교수, 부산의대동창회 '자랑스런 동문상'

등록일 02.15
번호807

급여 확대 '5번째 도전' 타그리소 국민청원 눈길

등록일 02.15
번호806

경북의사회 "후안무치 더불어민주당 부끄러운 줄 알라"

등록일 02.15
번호805

초고령사회, 지역 일차의료로 활로 열어야

등록일 02.15
번호804

박재홍 동아ST 사장 "First 보다 Best가 더 적절한 전략"

등록일 02.14
번호803

박민수 제2차관, 비대면 진료·약 배달 '거리 순 활용'

등록일 02.14
번호802

부산의료계 폭풍 전야..."간호법·면허취소 강화법 입법 폭행"

등록일 02.14
번호801

이정근 의협 상근부회장 "편파적 입법횡포 규탄, 총력투쟁 돌입"

등록일 02.14
번호800

신경외과의사회 '실전형' 춘계학술대회 성료

등록일 02.14
번호799

신경과의사회 "의사 부족하다며 면허취소법? 어불성설"

등록일 02.14
번호798

양산시의사회 "간호법·면허취소법 횡포, 전국 투쟁 나서야"

등록일 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