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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77 / 2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97

25일 교수 사직 결국…수백명씩 사직 '릴레이' 시작

등록일 03.26
번호596

대통령실 전공의 면허정지 '잠정 보류'…전공의는 '?'

등록일 03.26
번호595

전의교협, 한동훈에 먼저 만남 제안한 이유?

등록일 03.25
번호594

총선 D-16, 국회의원 출마 나선 의사 출신은?

등록일 03.25
번호593

금감원, 고가 신의료기술 '무릎 관절강 주사' 정조준?

등록일 03.25
번호592

포토뉴스 의대교수 사직 D-day...피켓 든 교수들

등록일 03.25
번호591

한미 '아모잘탄패밀리', 혈압 조절 통해 좌심실 비대 줄여

등록일 03.25
번호590

경기도의사회 "의대정원 증원 배정 즉각 철회·책임자 처벌해야"

등록일 03.25
번호589

스포츠·의학 '만남의 장' 스포츠의학회 춘계학술대회

등록일 03.25
번호588

"2000명 증원해도 의평원 인증기준 준수?"

등록일 03.25
번호587

한동훈 만난 의대교수들 "정원 철회 없인 사직 철회 없다"

등록일 03.25
번호586

의대생이 나섰다…1순위 요구는"의대증원 전면 백지화"

등록일 03.25
번호585

경북의사회 "의대정원 증원 모든 방법 동원해 맞설 것"

등록일 03.24
번호584

"초유의 의료농단, 정부 조건없이 대화 장 나와라"

등록일 03.24
번호583

김인성 심평원 감사 빙부상

등록일 03.24
번호582

윤 대통령 의대 정원 돌연 기류변화에 의료계 대응 주목

등록일 03.24
번호581

수련병원에 개원의 투입 시도, '원내 진료' 원칙도 깼다

등록일 03.23
번호580

의협회장 선거 임현택(기호1)-주수호(기호2) 결선 진출

등록일 03.22
번호579

더민주연합 "사회적 합의로 2026년 이후 의대 정원 조정 제안"

등록일 03.22
번호578

'위기 속 결집' 의협회장 선거 역대급 투표율, 오늘 개표

등록일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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