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97 / 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077

젊은의사들, 내년도 투쟁 의대협 결정 "동의"‧"존중"

등록일 11.19
번호1076

목포·순천, ‘통합의대’ 부속병원·캠퍼스 놓고 갈등

등록일 11.19
번호1075

의협 집행부, 황규석·박단 돌연 임원 면직 처리…왜?

등록일 11.19
번호1074

"의사 오판으로 급성심근경색 놓쳐 사망"…法 "진료 과실 없다"

등록일 11.19
번호1073

내달 2일 의협 회장선거 후보 등록…차기 회장 물망 누가 올랐나

등록일 11.18
번호1072

오주환 교수 "연대회의, 사실상 尹정부 '2중대'…해산하라" 직격

등록일 11.18
번호1071

수능 끝나서 의대 증원 취소 못한다?…"학생·교수만 고통받아"

등록일 11.18
번호1070

목포대·순천대 통합 추진…전남지역 의대 신설 급물살 타나

등록일 11.18
번호1069

"사회적 공론으로 풀자"…'국민중심의료개혁연대회의' 출범

등록일 11.18
번호1068

손아귀 힘 약한 노인 ‘당뇨병 발병’ 확률 높아

등록일 11.18
번호1067

박형욱 위원장 "무조건 협상 없다…尹, 책임자 문책하라"

등록일 11.18
번호1066

박단 "한동훈 대표, 의대생·전공의 요구에 침묵…진정성 의문"

등록일 11.18
번호1065

"CAR-T 치료 후 환자 회복됐는데, 삭감…의료진 고통"

등록일 11.18
번호1064

공단, 매년 2월 ‘준비금 사용계획’ 등 마련해야

등록일 11.18
번호1063

"의대 모집 정원 확대로 실질 경쟁률 더 낮아질 수도"

등록일 11.18
번호1062

씨티씨바이오, 일부 품목 제조 정지…“실적 영향 미미”

등록일 11.18
번호1061

[인사] 아산재단

등록일 11.18
번호1060

의협 비대위 다음 주 초 출범…전공의·의대생 비중 키워

등록일 11.17
번호1059

EMA, 렉라자 병용요법 승인 권고…폐암 1차 치료 허가 ‘눈앞’

등록일 11.17
번호1058

의대생들, 내년에도 휴학하나…의대협 "정부 의료 개악 저지"

등록일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