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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37 / 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017

무기한 휴진 돌입에 '한산'해진 서울아산병원…"중증 중심 재편"

등록일 07.04
번호1016

"간호법, PA 활성화 목적…불법 무면허 의료행위 조장"

등록일 07.04
번호1015

"의대생·전공의 떠날 수밖에 없는 이유 있다" 선배 의사들 호소

등록일 07.04
번호1014

[기고] 5공 시절 서울의대 정원 2배 되자 벌어진 일

등록일 07.04
번호1013

신규 간호사 신생아의 10% 넘는데 또 증원? "이해할 수 없는 정책"

등록일 07.04
번호1012

내년부터 56세 국민 국가건강검진시 ‘C형간염'도 검사

등록일 07.04
번호1011

용인세브란스병원, 전산장애 모의훈련 실시

등록일 07.04
번호1010

보건의료 노동자 76% "주4일제 도입 찬성"

등록일 07.03
번호1009

복지부, 의협 집행부에 ‘집단행동’ 금지 명령 공시송달

등록일 07.03
번호1008

밖으로 막말, 안으로 갈등…의료계 '최대 리스크'된 임현택 회장

등록일 07.03
번호1007

[창간특집] NGS 선별급여 개정, 대표적 시대 역행 사례

등록일 07.03
번호1006

‘카데바’ 비의료인 유료 강의 논란에 與·野 규정 강화 ‘급물살’

등록일 07.03
번호1005

의대협 비판에 醫 "선출직 회장 대표성 문제 삼아서야"

등록일 07.02
번호1004

민주당 '공공의대 신설' 당론으로 추진…'공공보건의료대학법' 발의

등록일 07.02
번호1003

의대협, 임현택 회장 직격 "의료계 대표하려 들지 말라"

등록일 07.02
번호1002

政 “전공의들 수련병원 대상 손배소송, 사태 해결에 도움 안돼”

등록일 07.02
번호1001

"전공의 정원 못 받는 수련병원 생긴다…공동 수련 必"

등록일 07.02
번호1000

의학 교육에 회의감 커지는 교수들…의대생 선발 보이콧 움직임도

등록일 07.02
번호999

의대협 "다른 협회 결정에 휘둘리지 않겠다"[전문]

등록일 07.02
번호998

"2천명 증원 내가 결정" 조규홍 장관 '직권남용' 고소당해

등록일 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