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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24 / 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004

"희귀질환 고셔병, 치료 잘 받으면 일상생활 가능해”

등록일 01.26
번호1003

삼성서울‧인하‧울산대병원 ‘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 시작

등록일 01.26
번호1002

'전공의 사찰 논란'에 복지부 "소통 목적"

등록일 01.26
번호1001

올림푸스, 태웅메디칼 3억7000만 달러에 인수

등록일 01.26
번호1000

당뇨병학회 "1형당뇨 난치성 질환으로 인정해야"

등록일 01.26
번호999

[기고] 봉직의가 일할 병원이 없다

등록일 01.25
번호998

[히구라] 의협, 또다시 전공의·의대생 뒤에 서나

등록일 01.25
번호997

“수평위 이렇게 이용하나”…정부 전공의 대표 정보 수집에 반발

등록일 01.25
번호996

KAMC ‘의대 정원 350명 증원’에 힘 실은 의협

등록일 01.25
번호995

아리바이오, 베트남 국영 제약기업과 의약품 판매 유통망 구축

등록일 01.25
번호994

'과학도, 연구도 아니고 터무니 없다'…"한방난임치료 지원 철회"

등록일 01.25
번호993

"1형 당뇨환자 90% 성인…기기 구입 부담 완화 확대해야"

등록일 01.25
번호992

엔케이맥스, 주가 급락에 “내부 이슈 없다” 반박

등록일 01.25
번호991

올해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22곳 간호사 동시 면접

등록일 01.25
번호990

전공의 움직이자 의대생들도 '술렁…"동맹휴학 결정하면 동참"

등록일 01.24
번호989

[기고] 오답을 정답이라 우기는 정부, 먼저 답해야 한다

등록일 01.24
번호988

연초 진단‧디지털헬스케어 분야 M&A 활발

등록일 01.24
번호987

뇌동맥류 수술 후 11억원대 소송…法 "의료진 과실 없다"

등록일 01.24
번호986

난소암 재발 여부 ‘혈액 생검’으로 확인

등록일 01.24
번호985

의사단체, ‘전공의 단체행동’ 경고한 정부에 “왜 의사만 처벌”

등록일 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