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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71 / 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051

성균관대 최수정 교수, 전문간호사협회장 당선

등록일 03.27
번호1050

"한방병·의원, 자보 뇌진탕 진단 남발…상해등급 조정 필요"

등록일 03.27
번호1049

아토피 치료제 '듀피젠트' 대항마 '레브리키주맙' 임상 결과 주목

등록일 03.27
번호1048

중국産 수액제 진균 논란에 업계 “의료기관 반품 진행”

등록일 03.27
번호1047

"중환자 진료체계 강화돼야 신종감염병 버틸 수 있다"

등록일 03.27
번호1046

제일약품 성석제 대표, 7연임 성공…업계 '최장수 CEO'

등록일 03.27
번호1045

"우리가 주치의인데…" 외과 입원전담전문의들 고충 여전

등록일 03.27
번호1044

“윤석열 대통령, 간호법 통과되면 거부권 행사하길”

등록일 03.27
번호1043

자보 첩약 처방일 제한에 한의협 홍주의 회장 단식 투쟁 돌입

등록일 03.26
번호1042

"간호법 국회 통과하면 13개 보건의료단체 총파업할 수도"

등록일 03.26
번호1041

소아청소년 아토피 환자에 '듀피젠트·린버크' 급여 확대

등록일 03.26
번호1040

먹통 앱, 무한대기 플랫폼…정부도 못하는 마이데이터 현 주소

등록일 03.25
번호1039

인바디, KIMES 2023 참가…신제품 대거 선봬

등록일 03.25
번호1038

보건의료노조 "국보법 위반 추가 압수수색 받은 적 없다"

등록일 03.25
번호1037

"장애인 정신병원 입·퇴원 권리 보장"…복지부, 인권위 권고 수용

등록일 03.25
번호1036

성범죄 ‘간호조무사‧의료기사’ 의료기관 취업 제한

등록일 03.25
번호1035

자보 ‘첩약 처방 일수’ 변경에 뿔난 한의협…총궐기 투쟁 예고

등록일 03.25
번호1034

수가 반토막난 PRP 급여 기준에 정형외과醫 "시술 포기할 것"

등록일 03.25
번호1033

"법의학 필수의료로 보고 ‘법의관법’ 제정해 인력 양성해야"

등록일 03.25
번호1032

“결핵발생률 1위 오명, 2030년까지 떨쳐내겠다”

등록일 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