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84 / 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064

복지부 "비대면 진료 제도화는 ‘약배달’과 함께" 의지 확고

등록일 02.14
번호1063

에이비엘바이오, 2022년 영업이익‧순이익 ‘흑자 전환’

등록일 02.14
번호1062

[기고] 전문가의 가치가 존중되는 사회

등록일 02.13
번호1061

의료계 덮친 간호법 파장, 필수의료 지원정책에도 찬물

등록일 02.13
번호1060

간호학과 편입 2년제 도입? “어렵게 4년제 일원화했건만”

등록일 02.13
번호1059

공단 직원들 국회 앞 농성 돌입 “건보 국고지원 법제화하라”

등록일 02.13
번호1058

우려 진화 나선 보툴리눔톡신 기업들 "균주 출처 확실해“

등록일 02.13
번호1057

치협 박태근 회장 "면허취소법 결사 반대" 삭발까지

등록일 02.13
번호1056

“뒤통수 맞았다” 강경해지는 의협…의정협의 중단에 파업까지

등록일 02.13
번호1055

얀센 '토파맥스·다코젠', 국내사에 판매 및 유통 위탁

등록일 02.13
번호1054

의협·간무협 등 "간호법 폐기 총력투쟁…파업도 불사"

등록일 02.13
번호1053

종합청렴도 ‘2등급’ 심평원…“청렴수준 높인다”

등록일 02.13
번호1052

치료부재 고형암 대체제로 사용된 FGFR억제제 '발베사'

등록일 02.13
번호1051

박민수 차관 “의대 정원 확대-필수의료 강화, 같이 가야”

등록일 02.13
번호1050

메디톡스-대웅제약 1심 선고 이후 관전 포인트는?

등록일 02.13
번호1049

"법사위 ‘소위 회부’가 간호법 본회의 직회부 불 당겼다"

등록일 02.11
번호1048

지방의대 졸업생들 줄줄이 수도권 취업

등록일 02.11
번호1047

간호법 국회통과도 안됐는데 벌써부터 개정 요구 나와

등록일 02.11
번호1046

"대화는 끝났다"…간호법 직회부에 의료계 "총궐기 전면전"

등록일 02.11
번호1045

속초의료원 응급실 대책이 공보의?…“땜질식 처방” 반발

등록일 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