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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44 / 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924

다음달부터 비대면으로 '위고비·삭센다' 처방 못한다

등록일 11.30
번호923

윤석열 대통령은 왜 안 바꿀까? (3부)

등록일 11.30
번호922

'한동훈' 의대 신설 '뒷통수'에 여의정 협의체 '와해' 되나

등록일 11.29
번호921

최안나 의협 기획이사, 차기 의협회장 선거 나선다

등록일 11.29
번호920

뇌혈관 등 수술 수가 대폭 올린다는 정부 "낯 뜨거운 자화자찬"

등록일 11.29
번호919

우울증 등 정신건강 위험군 '첫 진료비' 건강보험서 지원

등록일 11.29
번호918

'체납기간 1년·1억' 사무장병원 고액체납자 제재 강화법

등록일 11.29
번호917

간병인 '질' 관리 발 벗고 나선 부천성모병원 눈길

등록일 11.29
번호916

블랙리스트 작성 전공의, 보석 청구했지만 '기각'

등록일 11.29
번호915

당뇨병·당뇨병전단계 유병률·합병증 낮추기 '합심'

등록일 11.29
번호914

응급환자 거부 이유 보조금 지급 중단 판결...병원 "항소한다"

등록일 11.29
번호913

의협 비대위 "진정성 없는 협의체, 의학회·KAMC 나와라!"

등록일 11.29
번호912

희귀혈액암, '라이프로그 데이터' 활용 새 치료법 제시

등록일 11.29
번호911

양현종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한마음학술상 수상

등록일 11.29
번호910

'다시 3월 턴' 정부, 2025년 전공의 모집 절차 내달 개시

등록일 11.28
번호909

'봉직의도 CSO 영업 못하게' 약사법, 국회 통과 '임박'

등록일 11.28
번호908

GC녹십자의료재단, 호남 분원 확장이전 준공식

등록일 11.28
번호907

'위기 의학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 대토론회 연다

등록일 11.28
번호906

"카데바 함부로 못 쓰도록" 체계적 관리법안 나와

등록일 11.28
번호905

한미약품 'BH3120', "차세대 면역항암제 임상 순항"

등록일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