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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7 / 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937

온건하다고? '프로' 비대위원장이 말하는 투쟁이란?

등록일 11.20
번호936

이주영 의원 '응급의료 살리기' 법안 '일시정지' 왜?

등록일 11.20
번호935

대장내시경 '높은 선종 발견율·낮은 합병증 발생률' 확인

등록일 11.20
번호934

여의사회 청년여의문학상 대상에 이아연 사직 전공의

등록일 11.19
번호933

2024년 올해의 교수상, 김병수 고려의대 교수

등록일 11.18
번호932

"비대위, 전공의·학생 응원한다 갈등하지 말자"

등록일 11.18
번호931

일차의료 심혈관질환관리 질 높인다

등록일 11.18
번호930

의료계가 정부와 '대화'에 참여하기 위한 조건은? "신뢰 회복"

등록일 11.18
번호929

제9회 이민화 의료창업상, 이혜성·이돈행 대표 선정

등록일 11.18
번호928

고관절 골절, 기존 재활치료 한계 넘어서야

등록일 11.18
번호927

차기 의사협회장 누가 나설까? 내달 2∼3일 후보 등록

등록일 11.18
번호926

박형욱 비대위원장 "정부 변화 없으면 끝까지 투쟁"

등록일 11.18
번호925

'전화 한 통과 공문 한 장' 국힘식 전공의 소통 노력?

등록일 11.18
번호924

박형욱표 비대위 베일 벗었다…박단 전공의 비대위원장도 참여

등록일 11.18
번호923

전체 의대생들 결의 밝혔다…"내년도 투쟁 실현 방안 강구"

등록일 11.16
번호922

송창섭 대한의사협회 팀장 모친상

등록일 11.16
번호921

의대생들, 의대증원정책 '의료개악' 규정…'투쟁' 선포

등록일 11.16
번호920

'마약하는, 정신병 있는' 의사는 위험해? "그 생각이 더 위험"

등록일 11.15
번호919

한국 의사는 질이 떨어져서 형사고소 800갠가요?

등록일 11.15
번호918

필수의료 중과실만 기소, 판단은 '의료사고심의위원회'가?

등록일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