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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85 / 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965

이주영 의원 "의료농단 원인 조규홍·박민수, 도망 말라"

등록일 06.24
번호964

김상대 고대안산병원 교수, 소아청소년신경외과학회장 취임

등록일 06.24
번호963

신동우 한림의대 교수, 한국정맥경장영약학회 이사장 취임

등록일 06.24
번호962

한미 '저용량 3제 복합제', 고혈압 치료 새 패러다임 제시

등록일 06.24
번호961

'언어의 집' 한 채 지으며, 씨앗들의 합창 들으며

등록일 06.23
번호960

란셋 '한국 정신질환 미디어 가이드라인' 주목

등록일 06.23
번호959

내과의사 박근태 제15대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당선

등록일 06.23
번호958

올특위 첫 회의 "25년 정원 포함 정부와 대화 의사 있어"

등록일 06.23
번호957

사람 중심 디지털 헬스케어·AI 치료 패러다임 살펴본다

등록일 06.22
번호956

의협 "발의된 '간호법' 저지 투쟁 나설 것"

등록일 06.22
번호955

코로나 영향 온라인 학술대회 지원, 더이상 연장 안한다

등록일 06.22
번호954

대한암학회 첫 여성 이사장 라선영 연세의대 교수

등록일 06.22
번호953

임현택 회장, 칼 맞은 강남의사 찾아 전 회원 위로 전해

등록일 06.22
번호952

사직 전공의, 의협 신임 임원진으로 잇따라 합류

등록일 06.22
번호951

대한암학회 창립 50주년 '도전과 열정' 50년

등록일 06.22
번호950

서울대병원 휴진 중단 '지속가능 투쟁'으로 전환

등록일 06.22
번호949

서울시의사회, 의료인 면허취소법 대응 TFT 구성

등록일 06.22
번호948

휴진날 진료받겠다 떼쓰다가, 휴진 의원 고소에 의료계 황당

등록일 06.21
번호947

[단독]칼 맞은 강남의사 직격인터뷰 "의사 악마화, 칼부림 영향줬다"

등록일 06.21
번호946

한방 자보 진료비 '부동의 1위'…의원 환자수는 감소

등록일 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