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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이주영 의원 "의료농단 원인 조규홍·박민수, 도망 말라"
등록일
06.24
번호
970
김상대 고대안산병원 교수, 소아청소년신경외과학회장 취임
등록일
06.24
번호
969
신동우 한림의대 교수, 한국정맥경장영약학회 이사장 취임
등록일
06.24
번호
968
한미 '저용량 3제 복합제', 고혈압 치료 새 패러다임 제시
등록일
06.24
번호
967
'언어의 집' 한 채 지으며, 씨앗들의 합창 들으며
등록일
06.23
번호
966
란셋 '한국 정신질환 미디어 가이드라인' 주목
등록일
06.23
번호
965
내과의사 박근태 제15대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당선
등록일
06.23
번호
964
올특위 첫 회의 "25년 정원 포함 정부와 대화 의사 있어"
등록일
06.23
번호
963
사람 중심 디지털 헬스케어·AI 치료 패러다임 살펴본다
등록일
06.22
번호
962
의협 "발의된 '간호법' 저지 투쟁 나설 것"
등록일
06.22
번호
961
코로나 영향 온라인 학술대회 지원, 더이상 연장 안한다
등록일
06.22
번호
960
대한암학회 첫 여성 이사장 라선영 연세의대 교수
등록일
06.22
번호
959
임현택 회장, 칼 맞은 강남의사 찾아 전 회원 위로 전해
등록일
06.22
번호
958
사직 전공의, 의협 신임 임원진으로 잇따라 합류
등록일
06.22
번호
957
대한암학회 창립 50주년 '도전과 열정' 50년
등록일
06.22
번호
956
서울대병원 휴진 중단 '지속가능 투쟁'으로 전환
등록일
06.22
번호
955
서울시의사회, 의료인 면허취소법 대응 TFT 구성
등록일
06.22
번호
954
휴진날 진료받겠다 떼쓰다가, 휴진 의원 고소에 의료계 황당
등록일
06.21
번호
953
[단독]칼 맞은 강남의사 직격인터뷰 "의사 악마화, 칼부림 영향줬다"
등록일
06.21
번호
952
한방 자보 진료비 '부동의 1위'…의원 환자수는 감소
등록일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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