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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82 / 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962

응급실 의사들도 "18일 총궐기대회 함께 하겠다"

등록일 06.14
번호961

의대생·전공의-의협 17일 소통콘서트, 이주영 의원도 참석

등록일 06.14
번호960

전면 휴진 앞두고 의대 교수들 "의협으로 단일대오"

등록일 06.14
번호959

의사 수를 늘려도 필수의료가 살아날 수 없는 이유

등록일 06.14
번호958

[시와 사상] 김경수 발행인 7번째 시집 [이야기와 놀다]

등록일 06.14
번호957

복지위 '여당 빠진' 첫 회의 "정부는 정치 말고 정책하라"

등록일 06.13
번호956

전국 의대교수 '18일 셧다운' 선언! 휴진 참여 결정

등록일 06.13
번호955

"사직 전공의도 행정처분 면제" 정부 입장 선회?

등록일 06.13
번호954

경질 요구 박민수 차관 보건의료 떠난다, 이르면 내주 교체

등록일 06.13
번호953

18일 수술방도 멈추나…'마취' 교수들 휴진 동참 긴급 논의

등록일 06.13
번호952

'기후변화' 대응 지자체 정책 방향 논의

등록일 06.13
번호951

서울대병원 잇는 빅5, '무기한 휴진' 추가 동참에 촉각

등록일 06.13
번호950

제왕절개 통증완화 방법, "왜 의사 아닌 정부가 정해?"

등록일 06.13
번호949

한방난임치료 국가지원법, 22대 국회서 재개정 이뤄질까?

등록일 06.13
번호948

의사들이 정부 관료의 파면을 외치는 이유? / 정부의 말말말

등록일 06.13
번호947

대한암학회 창립 50주년 학술대회 6월 20∼21일

등록일 06.13
번호946

최종순 제11대 고신대복음병원장 취임

등록일 06.12
번호945

'17일 전체휴진' 준비 중인 서울대병원 교수들, 현장은?

등록일 06.12
번호944

집단휴진은 공정거래법 위반? 법적 검토 마친 의협

등록일 06.12
번호943

'원칙 파괴' 환산지수 쪼개기? 국회서도 쓴소리

등록일 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