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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기후변화·대기오염 심각…소아 알레르기호흡기 질환 '위기'
등록일
06.29
번호
960
의료법 근간 흔들 '간호법' 약사회는 '투약' 빼면 문제없다?
등록일
06.29
번호
959
병·의원 내년 수가, 건정심 소위행...'분배 방안' 관건
등록일
06.28
번호
958
"공공정책수가 활용 넓힌다" 건정심 산하 별도위원회 신설
등록일
06.28
번호
957
복지부 위증했다…"의약분업으로 의대 정원 감축 사실 아냐"
등록일
06.28
번호
956
다빈도 수술 1위 '백내장' 실손보험 5년새 731% '폭증'
등록일
06.28
번호
955
"세브란스가 이렇게 한산했나"…27일 휴진 현장 가보니
등록일
06.28
번호
954
아시아 최대 임상시험 콘퍼런스 10월 29∼31일 연다
등록일
06.28
번호
953
"의사를 범죄자 노예 취급하고, 의대생까지 고발하는 정부와 무슨 대화를 하겠나"
등록일
06.28
번호
952
"사직 마음대로 못하는 근거 어딨나" 이주영 의원 맹공 눈길
등록일
06.27
번호
951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 임명 전병왕 전임실장 '명퇴'
등록일
06.27
번호
950
눈 씻고 찾아도 없는 2000명 증원 근거, 장관이 떠안았다
등록일
06.27
번호
949
복지부, 수가 불균형 지적에 "상대가치 매년 개편"
등록일
06.27
번호
948
조규홍 장관 "2000명 증원 내가 결정" 대통령 엄호?
등록일
06.27
번호
947
"증원 2천명 발표 두 달만에 25% 감축" 즉흥적 결정 방증
등록일
06.27
번호
946
청문회 간 의협회장 "의사 범죄자 취급 정부, 대화되겠나"
등록일
06.27
번호
945
박주민 복지위원장, 미복귀 전공의 처분 '취소' 법적 가능
등록일
06.27
번호
944
박형욱 부원장 "공무원이 의학교육 논하다니, 놀라운 세상"
등록일
06.27
번호
943
복지부, "2천명 증원 상의 못했다" 의료계 배제 인정
등록일
06.26
번호
942
국회, 2천명 근거 청문회 제출 안한다는 정부에 '질타'
등록일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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