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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82 / 19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22

‘공공의대법‧필수의료육성법’ 법안소위 계속심사 결정

등록일 08.24
번호721

심평원 ‘에크모 체크리스트’ 추진에 의료현장 “왜?”

등록일 08.23
번호720

마약류 의약품 처방‧조제 시 ‘DUR시스템’ 점검 의무화 추진

등록일 08.23
번호719

‘막말’ 비판받은 임현택 회장, 강선우 의원 만나 “국회 나서달라”

등록일 08.23
번호718

“의료 무너지면 정권 유지 힘들다” “이대론 파국”…여권 내 번지는 위기감

등록일 08.23
번호717

복지위 법안소위, PA 조문 이견으로 ‘간호법’ 결론 못내려

등록일 08.23
번호716

"실손보험, ‘비급여’만 보장…철저 파악해 공개해야"

등록일 08.23
번호715

"전문대 간호조무과 신설 아닌 간무사 간호대 진학 확대해야"

등록일 08.23
번호714

권역센터마저 ‘진료 불가’…“응급실 무너지는데 국민 속이는 정부”

등록일 08.23
번호713

수술실 들어갈 때마다 “두렵다”는 의사들…“수술할 의사 남을까”

등록일 08.23
번호712

‘입법 만능주의’로 가는 의료사고안전망 구축…“그렇게 해결 못한다”

등록일 08.23
번호711

경증환자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이용 시 본인부담 크게 는다

등록일 08.23
번호710

비대위 구성 전 간호법 통과? “의협, 모든 수단 동원해 막아라”

등록일 08.22
번호709

MZ세대만의 반기 아니다…“임현택 집행부, 플랜 부재로 신뢰 잃어”

등록일 08.22
번호708

PN 주사제 급여 제한에 정형외과醫 “환자 치료 선택권 침해”

등록일 08.22
번호707

醫 "젊은의사정책자문단, 대정부 협상 기구 아냐"

등록일 08.22
번호706

"서울 소재 1500병상 이상 상급종병, 일반병상 ‘15%’ 줄여야"

등록일 08.21
번호705

‘위기의 응급실’…응급의학회, 특위 구성해 대책 마련

등록일 08.21
번호704

순천향대의대 신경외과학교실 50주년 기념학술대회

등록일 08.21
번호703

의평원, 증원 의대 평가 기준 2개 줄였다…빠진 항목은?

등록일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