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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23 / 19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63

문신·반영구화장 분리 합법화 추진…醫 "반영구화장만이면…"

등록일 12.14
번호662

은행 빚으로 버티는 병원들…"코로나 이후 더 어려워졌다"

등록일 12.14
번호661

건국대충주병원 노조 총파업 돌입…"사측이 파업 유도"

등록일 12.14
번호660

전공의 연속근무 36→24시간으로 단축되나

등록일 12.14
번호659

지역 인턴 정원 부족…수도권 의사 쏠림으로 이어져

등록일 12.14
번호658

대웅제약‧셀비온 등 올해 우수 신약개발 사례 선정

등록일 12.13
번호657

‘똑닥’ 접수만 받은 병원 ‘행정지도’…“진료 현실 모르는 조치”

등록일 12.13
번호656

'의료진 과실로 하지 마비' 13억 소송에 정신적 피해만 인정

등록일 12.13
번호655

미국의사협회는 증원 찬성? 醫 "교묘한 왜곡 보도" 반박

등록일 12.13
번호654

내년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시작…수가도 신설

등록일 12.13
번호653

한의협 “독감·코로나 진단 한의사 고발? 무고죄로 처벌”

등록일 12.12
번호652

인공신경망 분야 석학인 공학자가 의대 증원 반대하는 이유

등록일 12.12
번호651

‘플랜B’ 강조한 이오플로우 김재진 대표의 속내는?

등록일 12.12
번호650

[ASH 2023] 국내 연구진, ENKTL 치료 '新구제요법' 제시

등록일 12.12
번호649

보건소장 꼭 의사 아니어도 된다?…"법 취지 무색"

등록일 12.12
번호648

‘똑닥’ 접수만 받은 병원 8곳 ‘행정지도’…政 "진료거부 소지"

등록일 12.12
번호647

대정부 투쟁 고삐 조이는 의협…내부는 '혼란‧잡음‘

등록일 12.11
번호646

정시 의대 합격선 국·수·탐 표준점수 414점…서울의대 430점

등록일 12.11
번호645

유한양행 국산신약 렉라자, '조건부' 딱지 뗐다

등록일 12.11
번호644

[ASH 2023] CML 치료 화두 '약물 중단' 근거 제시한 韓연구진

등록일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