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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15 / 19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55

‘플랜B’ 강조한 이오플로우 김재진 대표의 속내는?

등록일 12.12
번호654

[ASH 2023] 국내 연구진, ENKTL 치료 '新구제요법' 제시

등록일 12.12
번호653

보건소장 꼭 의사 아니어도 된다?…"법 취지 무색"

등록일 12.12
번호652

‘똑닥’ 접수만 받은 병원 8곳 ‘행정지도’…政 "진료거부 소지"

등록일 12.12
번호651

대정부 투쟁 고삐 조이는 의협…내부는 '혼란‧잡음‘

등록일 12.11
번호650

정시 의대 합격선 국·수·탐 표준점수 414점…서울의대 430점

등록일 12.11
번호649

유한양행 국산신약 렉라자, '조건부' 딱지 뗐다

등록일 12.11
번호648

[ASH 2023] CML 치료 화두 '약물 중단' 근거 제시한 韓연구진

등록일 12.11
번호647

"의료진 진단 놓치고 제왕절개 지연"…8억원 배상 판결

등록일 12.11
번호646

[ASH 2023] 혈액학 최대 학술의 장 막올라…역대 최다 참여

등록일 12.11
번호645

의협 총파업 투표 예고에 政, 비상 대응 돌입

등록일 12.11
번호644

'주식 매도' 홍역 앓은 JLK, 美진출로 오명 털어낼까

등록일 12.11
번호643

롯데그룹 내 건기식사업 경쟁?…협업 가능성에 “노코멘트”

등록일 12.11
번호642

병원 종사자 업무상 질병 67%가 근골격계 질환

등록일 12.11
번호641

자보 진료비 누수 칼 빼든 政…부당청구 한방병원 2곳 적발

등록일 12.11
번호640

[부고]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이정규 대표 부친상

등록일 12.10
번호639

[부고]민경중(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무총장)씨 부친상

등록일 12.10
번호638

"케어코디네이터 활성화 위해선 의원에도 정부 지원 필요"

등록일 12.10
번호637

이오플로우, 메드트로닉에 인수 무산 후 연일 주가하락

등록일 12.10
번호636

필수의료지원관 김국일‧공공보건정책관 정통령 임명

등록일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