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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3 / 19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03

근무하던 병원 의료기기 '인센티브'라며 훔친 간무사 벌금형

등록일 07.05
번호702

[창간특집] 코로나19 팬데믹 3년 버틸 수 있었던 이유

등록일 07.05
번호701

직원 우려 속 서울백병원 협의체서 '진료 종료 시점' 언급

등록일 07.05
번호700

초기 투자자 주식 매도에 루닛이 밝힌 배경은?

등록일 07.05
번호699

“의과학자 양성” 의대 신설 아닌 공동교육 택한 UNIST-울산의대

등록일 07.05
번호698

국민 33% "코로나19 증상 있어도 검사 안받아"

등록일 07.05
번호697

의대 정원 문제 의료일원화로 풀자…“이번 기회에 한의대 폐지”

등록일 07.04
번호696

봉침 환자 도운 의사 5년 만에 소송 끝나…유족, 한의사만 상고

등록일 07.04
번호695

故백인제 박사 후손도 서울백병원 폐원 반대 나섰지만…

등록일 07.04
번호694

"의료인력 부족이 환자 위험으로 이어져…인력 확충하라"

등록일 07.04
번호693

교통사고 감소해도 늘어나는 '이상한' 한의과 자보 진료비

등록일 07.04
번호692

대구 응급실 전공의 사태에 醫 "이대로면 필수의료 붕괴 넘어 파국"

등록일 07.04
번호691

대법, 녹지병원 내국인 진료 제한 정당 판결…"영리병원 종지부"

등록일 07.04
번호690

만성질환관리제에도 따로 노는 동네의원-보건소?

등록일 07.04
번호689

간호법 막은 보건복지의료연대 세 확산…작업치료사協 합류

등록일 07.03
번호688

"의료계만 분열" 행위별 수가 차등 인상에 醫 '부글부글'

등록일 07.03
번호687

일반의 개원에도 나타난 인기과 쏠림…피부과 늘고 소청과 줄어

등록일 07.03
번호686

현대약품 미녹시딜 사태에 식약처 “GMP 위반은 확실”

등록일 07.03
번호685

뷰티 사업 뛰어든 카카오헬스케어…로레알과 맞손

등록일 07.03
번호684

시행 두 달여 앞둔 '수술실 CCTV 설치’…政‧病 갈등 여전

등록일 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