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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67
대동맥박리 놓친 전공의 ‘유죄’ 확정…동료들 “우리부터 처벌하라”
등록일
12.15
번호
666
툴젠 “아직 호주 특허 무효 아냐…대응 중” 반박
등록일
12.15
번호
665
국회 법사위, 장고 끝 공단 특사경법 ‘계속심사’ 결정
등록일
12.15
번호
664
학령기 인구 급감하는데 의대 모집정원은 늘어
등록일
12.15
번호
663
툴젠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특허, 호주서 불인정 결정
등록일
12.14
번호
662
醫 "전공의 모집 결과 보고도 의대 정원 확대?"…政 “계획대로”
등록일
12.14
번호
661
[분석] 비수도권 전공의 정원 늘리자 인기과로 몰렸다
등록일
12.14
번호
660
은행 빚으로 버티는 병원들…"코로나 이후 더 어려워졌다"
등록일
12.14
번호
659
문신·반영구화장 분리 합법화 추진…醫 "반영구화장만이면…"
등록일
12.14
번호
658
[신간] 의사의 번아웃
등록일
12.14
번호
657
임영웅 팬클럽, 서울대병원에 후원금 전달
등록일
12.14
번호
656
지역 인턴 정원 부족…수도권 의사 쏠림으로 이어져
등록일
12.14
번호
655
전공의 연속근무 36→24시간으로 단축되나
등록일
12.14
번호
654
건국대충주병원 노조 총파업 돌입…"사측이 파업 유도"
등록일
12.14
번호
653
‘똑닥’ 접수만 받은 병원 ‘행정지도’…“진료 현실 모르는 조치”
등록일
12.13
번호
652
대웅제약‧셀비온 등 올해 우수 신약개발 사례 선정
등록일
12.13
번호
651
'의료진 과실로 하지 마비' 13억 소송에 정신적 피해만 인정
등록일
12.13
번호
650
내년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시작…수가도 신설
등록일
12.13
번호
649
미국의사협회는 증원 찬성? 醫 "교묘한 왜곡 보도" 반박
등록일
12.13
번호
648
인공신경망 분야 석학인 공학자가 의대 증원 반대하는 이유
등록일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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