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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9 / 19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99

정부 '의대 학사 탄력 운영 가이드라인'?…"편법 백과사전"

등록일 07.13
번호598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온다 "수가 인상은 2% 안 될텐데"

등록일 07.13
번호597

혁신의료기기 임상시험 전략·근거 창출 어떻게?

등록일 07.13
번호596

전공의 사직 최후통첩에 수도권과 지방은 '온도차'

등록일 07.12
번호595

"교육부 가이드라인 비상식적, 저질 교육 대놓고 종용"

등록일 07.12
번호594

김윤 의원표 '필수의료 강화법' 지원금은 어디서?

등록일 07.12
번호593

전공의 빠지자 상급종병 구조전환, 개혁 아닌 수습 특위

등록일 07.12
번호592

9월 모집 미응시 전공의 3월 복귀 불가?…"정부 가만있어라"

등록일 07.11
번호591

'의사 사과법' 도입되나? '환자 대변인제' 신설도 논의

등록일 07.11
번호590

정부, 2월 29일 사직수리 요청 거절...마감도 예정대로 15일로

등록일 07.11
번호589

의대생 96% 의사 국시 '거부'…박단 "나도 안돌아간다"

등록일 07.11
번호588

전공의 사직 시점 왜 쟁점이 됐나? '복잡한 셈법'

등록일 07.11
번호587

정부 공개 저격에 의평원 '직접등판'…"사전 심의 전례없어"

등록일 07.11
번호586

전남 지역 '의대 신설' 법안에 의료계 "강력 반대" 한목소리

등록일 07.10
번호585

전문의중심병원 '허상'…전공의 없는 데 어떻게 전문의 구하나?

등록일 07.10
번호584

의대교수들의 대국민 호소…"의학교육현장 파괴되고 있습니다"

등록일 07.10
번호583

9월 턴 전공의 모집 "수도권·인기과 쏠림 자명" 우려

등록일 07.10
번호582

수련 병원들, 전공의 사직수리 시기 2월로 정부에 요구

등록일 07.10
번호581

양산부산대병원·㈜사이넥스 사용적합성평가센터 '악수'

등록일 07.10
번호580

"복귀시키든, 사직시키든" 공 떠안은 수련병원 '당혹'

등록일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