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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66 / 19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06

이수진 의원, '간호법' 발의 간호사 1인당 환자수 제한

등록일 06.29
번호605

다빈도 수술 1위 '백내장' 실손보험 5년새 731% '폭증'

등록일 06.28
번호604

복지부 위증했다…"의약분업으로 의대 정원 감축 사실 아냐"

등록일 06.28
번호603

"공공정책수가 활용 넓힌다" 건정심 산하 별도위원회 신설

등록일 06.28
번호602

병·의원 내년 수가, 건정심 소위행...'분배 방안' 관건

등록일 06.28
번호601

"의사를 범죄자 노예 취급하고, 의대생까지 고발하는 정부와 무슨 대화를 하겠나"

등록일 06.28
번호600

아시아 최대 임상시험 콘퍼런스 10월 29∼31일 연다

등록일 06.28
번호599

"세브란스가 이렇게 한산했나"…27일 휴진 현장 가보니

등록일 06.28
번호598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 임명 전병왕 전임실장 '명퇴'

등록일 06.27
번호597

"사직 마음대로 못하는 근거 어딨나" 이주영 의원 맹공 눈길

등록일 06.27
번호596

눈 씻고 찾아도 없는 2000명 증원 근거, 장관이 떠안았다

등록일 06.27
번호595

박형욱 부원장 "공무원이 의학교육 논하다니, 놀라운 세상"

등록일 06.27
번호594

박주민 복지위원장, 미복귀 전공의 처분 '취소' 법적 가능

등록일 06.27
번호593

청문회 간 의협회장 "의사 범죄자 취급 정부, 대화되겠나"

등록일 06.27
번호592

"증원 2천명 발표 두 달만에 25% 감축" 즉흥적 결정 방증

등록일 06.27
번호591

조규홍 장관 "2000명 증원 내가 결정" 대통령 엄호?

등록일 06.27
번호590

복지부, 수가 불균형 지적에 "상대가치 매년 개편"

등록일 06.27
번호589

복지부, "2천명 증원 상의 못했다" 의료계 배제 인정

등록일 06.26
번호588

국회, 2천명 근거 청문회 제출 안한다는 정부에 '질타'

등록일 06.26
번호587

제22대 전반기 보건복지위 완전체…국힘, 누가 들어왔나?

등록일 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