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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78 / 19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18

안철수 의원 "총장 의대 정원 결정, 전공의·의대생 안 돌아와"

등록일 04.20
번호617

국립의대 건의 수용 의대 정원 증원 '2000명' 벽 깼지만...

등록일 04.19
번호616

포토뉴스 끝도없는 '의료개혁' 광고...계속되는 혈세낭비

등록일 04.19
번호615

전공의 떠난 후 등장한 '전담간호사' 어떤 교육 받나

등록일 04.19
번호614

"의대 교육은 절대 돈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

등록일 04.19
번호613

의대협 단체 행정소송도 각하…남은 소송은?

등록일 04.18
번호612

의사 미국 진출 복지부가 막는다 비판일자 하루만에 돌변?

등록일 04.18
번호611

의대 교수들, 정부 단일안 요구에 "원점 재검토라고요"

등록일 04.18
번호610

의협 비대위 "남은 시간 거의 없다. 대통령 결심해달라"

등록일 04.18
번호609

연합학습 기반 신약 개발 첫 발 뗐다

등록일 04.18
번호608

고관절 재골절 위험 예측 새 '딥러닝 모델' 발표

등록일 04.18
번호607

미국 의사 진출 길 막는 복지부, 추천서 발급 함흥차사

등록일 04.17
번호606

지역의대 1만 의대생, 대학 총장에 일제히 민사소송

등록일 04.17
번호605

몸은 아픈데 검사는 '이상 없다' 원인은?

등록일 04.17
번호604

한국에 쏠린 세계의 시선 "우린 민주적인 방법으로 소통한다"

등록일 04.17
번호603

의대 증원 1년 유예?…복지부 사실무근

등록일 04.16
번호602

의협 대의원회 의장 선거, 김교웅 vs 이광래 2파전 압축

등록일 04.16
번호601

박단 전공의 대표 행정소송도 '각하', 의대생 남았지만…

등록일 04.16
번호600

"선거 상관없다"더니…침묵하는 정부에 "의식했네" 의심

등록일 04.16
번호599

"건보공단, 혼수상태 입원환자 무시 업무정지처분 부당"

등록일 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