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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97 / 19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37

의대정원 증원 논의 시작했지만…의-정, 입장 차이만 확인

등록일 12.07
번호636

의협 범대위, 의협회관·용산 철야시위 '투쟁 개시'

등록일 12.07
번호635

복지부, 병원계 간담회 이어 '지역순회'…울산서 한 약속은?

등록일 12.07
번호634

"국민 10%에 비대면 초진 허용?" 환자단체도 우려

등록일 12.07
번호633

홍진 스님, 서울대병원 3억원 기부

등록일 12.07
번호632

[신간] 대담-질 들뢰즈

등록일 12.07
번호631

전공의 모집 마감날...'3가지' 관전 포인트?

등록일 12.06
번호630

돌아온 최대집 "투쟁 동력 없다고? 2020년 넘어설 것"

등록일 12.06
번호629

"중증 심부전부터라도 전문진료질병군 분류해야"

등록일 12.06
번호628

한국백세인연구단 [한국 백세인의 비밀과 변화] 영문판 출간

등록일 12.06
번호627

비대면진료 확대, 마약류 처방·의료쇼핑은 어쩌고? "시민도 반대"

등록일 12.06
번호626

박진영 JYP 대표 프로듀서,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비 10억원 기부

등록일 12.06
번호625

국민 72% "영상검사 방사선 유출 영향 설명 못들었다"

등록일 12.06
번호624

한의원 독감·코로나 진단 포스터 '등장'…고발전 예고

등록일 12.06
번호623

정신건강 검진주기 10년→2년…조현병·조울증까지 확대

등록일 12.06
번호622

출산 후 체중 줄여야 당뇨병 위험 낮아져

등록일 12.06
번호621

서울시醫 "한방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폐지" 요구

등록일 12.06
번호620

질병청 "마이코플라스마 표본감시 기관 확대 검토"

등록일 12.06
번호619

인구 4% 늘때 전문의 40% 증가…"의사 부족이라고?"

등록일 12.05
번호618

이필수 범대위원장 "'졌잘싸'는 없다. 이기는 싸움할 것!"

등록일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