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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2 / 18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22

정경실 단장 “의사단체 기다리지만, 없어도 의료개혁 추진”

등록일 05.10
번호721

외국 의사 진료 허용하면 누가 올까…외국의대 졸업생도 '시큰둥'

등록일 05.10
번호720

[히구라] 日후생노동성 장관만 만나면 뭐하나

등록일 05.10
번호719

‘역대급’ 경영난 상급종합병원들 “급여 지급 어려울 수도”

등록일 05.10
번호718

부산대가 쏘아 올린 의대 증원 저지 신호탄, 국립대로 번지나

등록일 05.10
번호717

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 시작…임금 6.4% 인상 요구

등록일 05.10
번호716

윤석열 대통령 “의대 증원‧의료개혁, 정부 로드맵대로 간다”

등록일 05.10
번호715

"멀쩡한 한국의사 손발 묶고, 외국의사로 대체? 어이 없다"

등록일 05.09
번호714

'급여범위 확대 적정성 불분명'은 무슨 뜻? 제약사들 '당혹'

등록일 05.09
번호713

강원대 돌연 의결 ‘보류’…부산대 이어 제주대 ‘부결’ 영향?

등록일 05.09
번호712

HLB “EMA ‘리보세라닙’ 소아임상계획 제출 면제”

등록일 05.09
번호711

복지부 ‘외국의사’로 의료공백 대응 인정…의사 수입 주장은 일축

등록일 05.09
번호710

부산대 이어 제주대도 의대 증원 '제동'…학칙 개정안 '부결'

등록일 05.09
번호709

교육부, 부산대 정조준 “학칙 개정 부결 유감” 행정처분 경고

등록일 05.09
번호708

외국인 의사로 의료공백 메운다?…政, 관련 규칙 개정 추진

등록일 05.08
번호707

[기고] 대학병원의 르네상스 시대는 끝났다

등록일 05.08
번호706

'있어도 없어도 문제'…커지는 의대 증원 회의록 의혹

등록일 05.08
번호705

"재판에 악영향" 의협에 자제 요청한 변호사…왜?

등록일 05.08
번호704

부산대 교수회, 의대 증원 반대 목소리에 힘 실어

등록일 05.08
번호703

'다니던 병원'이라는 문체부…醫 "일반 국민이라면 전원 못 했을 것"

등록일 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