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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0 / 18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20

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 시작…임금 6.4% 인상 요구

등록일 05.10
번호719

윤석열 대통령 “의대 증원‧의료개혁, 정부 로드맵대로 간다”

등록일 05.10
번호718

"멀쩡한 한국의사 손발 묶고, 외국의사로 대체? 어이 없다"

등록일 05.09
번호717

'급여범위 확대 적정성 불분명'은 무슨 뜻? 제약사들 '당혹'

등록일 05.09
번호716

강원대 돌연 의결 ‘보류’…부산대 이어 제주대 ‘부결’ 영향?

등록일 05.09
번호715

HLB “EMA ‘리보세라닙’ 소아임상계획 제출 면제”

등록일 05.09
번호714

복지부 ‘외국의사’로 의료공백 대응 인정…의사 수입 주장은 일축

등록일 05.09
번호713

부산대 이어 제주대도 의대 증원 '제동'…학칙 개정안 '부결'

등록일 05.09
번호712

교육부, 부산대 정조준 “학칙 개정 부결 유감” 행정처분 경고

등록일 05.09
번호711

외국인 의사로 의료공백 메운다?…政, 관련 규칙 개정 추진

등록일 05.08
번호710

[기고] 대학병원의 르네상스 시대는 끝났다

등록일 05.08
번호709

'있어도 없어도 문제'…커지는 의대 증원 회의록 의혹

등록일 05.08
번호708

"재판에 악영향" 의협에 자제 요청한 변호사…왜?

등록일 05.08
번호707

부산대 교수회, 의대 증원 반대 목소리에 힘 실어

등록일 05.08
번호706

'다니던 병원'이라는 문체부…醫 "일반 국민이라면 전원 못 했을 것"

등록일 05.07
번호705

의대증원 집행정지 항고심 앞두고 법원에 화환‧탄원 빗발

등록일 05.07
번호704

말 바꾼 政 "보정심‧의사인력전문위 기록 있다, 법원에 제출할 것"

등록일 05.07
번호703

'의대 정원 확대 근거자료' 주목하는 의료계

등록일 05.07
번호702

"조기 삼중음성 유방암 치료에 키트루다가 왜 중요하냐고?"

등록일 05.07
번호701

의대 증원 혼란 정국에서도 지자체들 "지역의대 신설" 촉구

등록일 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