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3 / 18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23

'예과 폐지' 의대 6년제…대전협 "인턴제 폐지와 함께 가야"

등록일 06.20
번호722

故주석중 교수 애도 물결…의료계 “최고 전문가 잃었다” 비통

등록일 06.19
번호721

[기고] 전문과를 포기하는 고통과 아픔

등록일 06.19
번호720

삼성서울병원-KT, 'K-의료' 수출 맞손

등록일 06.19
번호719

파미셀, UCB에 의약중간체 mPEG 공급 확대

등록일 06.19
번호718

의협 집행부 탄핵 추진되지만 대의원회 “의대 정원 논의는 해야”

등록일 06.19
번호717

K-바이오 미국 진출 특급 도우미 '드림씨아이에스'

등록일 06.19
번호716

가족 간병인 39% "더 나은 서비스 위해 추가금 지불 가능"

등록일 06.19
번호715

지역·필수의료 의사, '얼마나' 보다 '어떻게' 늘릴지에 집중해야

등록일 06.19
번호714

심평원·공단, 윤석열 정부 첫 공공기관 경평서 ‘양호’ 평가

등록일 06.19
번호713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요구에 政 "'분쟁조정제도’ 활성화부터"

등록일 06.19
번호712

의료인 본인에 대한 '무면허 의료행위'도 처벌 대상일까

등록일 06.19
번호711

민주당, 공공의대 설립 드라이브 건다

등록일 06.19
번호710

“대체 불가 인재 잃었다”…주석중 흉부외과 교수 별세

등록일 06.17
번호709

전공의 폭행하는 교수, 거를 순 없나…“교수도 평가해야”

등록일 06.17
번호708

의사 수 늘린 그리스는 왜 공공병원에 의사가 없나

등록일 06.17
번호707

"서울백병원 폐원은 헌신 직원들 '토사구팽'하는 격"

등록일 06.17
번호706

“허드렛일하는 의사”…인턴 2년제로 일차진료의 양성 제안

등록일 06.17
번호705

심정지 환자 두고 "주치의 아닌데 왜 불렀나" 병실 나간 의사

등록일 06.16
번호704

내과 3년제 오히려 독 됐나…“대학병원이 ‘무의촌’되는 상황”

등록일 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