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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7 / 18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17

[신간] 작업치료사는 이렇게 일한다

등록일 09.30
번호616

바이엘코리아 망막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8mg' 급여

등록일 09.30
번호615

대장내시경 국가검진, 내후년 포함되나? 근거, 올해 나온다

등록일 09.29
번호614

내과의사의 한탄 "전문의 딸 때까지 초음파 못 배워"

등록일 09.29
번호613

의사라면 겪을 수 있는 '진단오류'…"인정하고 해법 찾자"

등록일 09.29
번호612

의협 "중환자 개념도 없는 상급종병 구조전환, 현실감 없다"

등록일 09.28
번호611

"너무 노골적이라?" 의평원 무력화 입법, 문구 바꾼 교육부

등록일 09.28
번호610

'뿔 난' 학부모들…"의평원 규정 개정은 교육부의 '폭력'"

등록일 09.28
번호609

의료사태 뒷수습에 건보재정 1.5조원 투입

등록일 09.28
번호608

의사 부족 근거로 OECD 통계 내건 정부, 의협 "왜곡 주장"

등록일 09.28
번호607

"전공의 대체하려 상급종병 구조전환?" 복지부에 묻자...

등록일 09.28
번호606

'의료사태' 파장, 응급실 내원환자 사망률 32% 늘어

등록일 09.28
번호605

종합병원 파견 공보의 83% 의료취약지서 빼왔다

등록일 09.28
번호604

교육부 잇단 의평원 흔들기에 의료계 "상식의 선 넘었다"

등록일 09.28
번호603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본사업 9월 30일부터

등록일 09.28
번호602

"궁금합니다" 의협 문 두드리는 의사 회원 1년 새 27% 늘었다

등록일 09.28
번호601

동네의원 한정했던 방문진료, 병원급으로 확대

등록일 09.27
번호600

"의료사태 뒷수습에 벌써 1.5조원" 비상진료 건보투입 또 연장

등록일 09.27
번호599

불인증 의대 1년간 처분 유예? '의평원 무력화' 입법 시도

등록일 09.27
번호598

의사면허 재교부 10명 중 1명꼴

등록일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