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9 / 18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19

2천명 증원 괜찮나? 의사공무원에게 물었더니...?

등록일 07.17
번호618

'0.5%도 못건졌다' 15일 정오 기준 전공의 사직·복귀 현황?

등록일 07.17
번호617

복지부 "의대 증원 2천명, 의료계와 무논의" 쐐기 발언

등록일 07.16
번호616

한국병원정책연구원, 이송 이사장·박종훈 원장 선임

등록일 07.16
번호615

'필수·지역의료 상징' 배장환 교수, 사직 후 간 곳이?

등록일 07.16
번호614

한주 쉬어간 올특위, 20일 재개 "여전히 전공의 기다린다"

등록일 07.16
번호613

10알 이상, 60일 넘게 약 먹는 환자 '128만명' 넘어

등록일 07.16
번호612

전공의 사직 최후통첩 'D-day' 절대다수 '미복귀'

등록일 07.15
번호611

임현택 회장 등판 "정부, 전공의-의대생 뜻 전적으로 수용하라"

등록일 07.15
번호610

"성별 관계없이 9∼26세 연령층 HPV 백신 접종 권고"

등록일 07.15
번호609

"전공의 결원 확정 소용없어…강압조치론 복귀 없다"

등록일 07.15
번호608

공단 특사경법 시동거나? 22대 국회서 '또 발의'

등록일 07.15
번호607

사회적 과제 '의료돌봄' "동네의원의 새로운 파이"

등록일 07.15
번호606

9월 미응시 전공의 3월 복귀 불가? "기본권 침해"

등록일 07.15
번호605

'일반진료질병군' 뇌졸중…상급종합병원 치료 못받을 수도

등록일 07.15
번호604

필수과 전공의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등록일 07.15
번호603

대웅제약 나보타, 아르헨티나 '규제' 넘고 시장 진출

등록일 07.15
번호602

빨리 사직 처리하란 정부, '제자 버리라는 말'

등록일 07.13
번호601

교육부, 의대 교수-개원 경력 100% 인정이 교육 질 높인다?

등록일 07.13
번호600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원주성모병원 '악수'

등록일 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