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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03 / 18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63

대법원 대동맥박리 전공의 실형 판결 "응급의료 붕괴"

등록일 12.14
번호662

최대집 의사협회 범대위 투쟁위원장 전격 '사퇴'

등록일 12.14
번호661

5기 상급종병 45+α?…복지부 "가능성 있다"

등록일 12.14
번호660

불가항력 분만사고 국가 전액 부담 오늘 시행

등록일 12.14
번호659

임신 중 당뇨병에 메트포르민 "신생아 부작용 못 줄여"

등록일 12.14
번호658

"주민도 의사 보건소장 원해요"…대전시에 서명 전달

등록일 12.14
번호657

"회원 DB를 복지부에 달라고?"…공동대응 나선 의약계

등록일 12.14
번호656

몰래 뛰는 ‘부정맥’, ‘확장심전도모니터링’으로 잡는다!

등록일 12.14
번호655

이우석 경북의사회장, '김우중 의료봉사상' 수상

등록일 12.14
번호654

의대정원 증원 여파? 수험생 40% "재수하겠다"

등록일 12.13
번호653

분석심사 중재 확대…올해 7267곳 비용‧질 관리대상

등록일 12.13
번호652

야당, 의료계 총파업 투표 규탄하며 지역 의대신설 끼워팔기?

등록일 12.13
번호651

정부, 치매 맞춤형 관리 '주치의' 시범사업 추진

등록일 12.13
번호650

보건복지부, 총파업 투표하는 의협에 연일 우려 표시

등록일 12.13
번호649

이창훈 신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취임

등록일 12.13
번호648

대구시의사회, 2023 사랑의 연탄나눔행사 개최

등록일 12.13
번호647

미국의협회장이 의대 증원 찬성?…"비과학적 공격" 비판

등록일 12.13
번호646

대개협-복지부 만났지만…'편의vs안전' 평행선

등록일 12.13
번호645

새해 병원 경영 전망 어떨까?

등록일 12.13
번호644

"한의사 등 비의사 보건소장이 보건사업 맡는다면…"

등록일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