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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메디칼업저버 1,136 / 18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96

신약 혁신가치 반영 위한 약가 제도개선 방안 발표

등록일 12.23
번호795

한국 방문간호 발전을 위해 '사회적·법적 기반' 마련 필요

등록일 12.23
번호794

NMC, 2023년 공공보건의료정책 지자체 실무자 교육 실시

등록일 12.23
번호793

UNWIND 임상연구: 관상동맥 심질환을 동반한 불안장애 환자에서 Escitalopram의 치료 효과

등록일 12.22
번호792

GLP-1 변신 꿈으로 끝날까?…파킨슨병 치료 유효성 입증 실패

등록일 12.22
번호791

간호·간병통합 확대…요양병원 간병 지원 단계적 제도화

등록일 12.22
번호790

박인숙 전 국회의원 "공공의대·지역의사제는 악법" 주장

등록일 12.22
번호789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과 함께 양의-한의계 간 대립도 연장

등록일 12.22
번호788

보건의료기술 진흥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등록일 12.22
번호787

복지부, 치매안심병원 1개소 추가 지정…총 16개소

등록일 12.22
번호786

우리나라 뇌경색 환자의 60%는 '70대 이상'

등록일 12.22
번호785

HK이노엔-보령, 케이캡·카나브 공동판매

등록일 12.21
번호784

美USPSTF "비만 소아, 약물치료보단 행동중재 진행해야"

등록일 12.21
번호783

지역의료 완결체계 위해 머리 맞댄 의·정…패널티 제도도 고려

등록일 12.21
번호782

의원 환산지수 전체 환산지수 1.6% 인상…검체·영상 동결

등록일 12.21
번호781

레바미피드·레보설피리드 임상적 유용성 입증돼 급여 유지

등록일 12.21
번호780

타그리소·렉라자 내년 1월부터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급여

등록일 12.21
번호779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 2026년 12월까지 연장키로

등록일 12.21
번호778

수술전후 관리 교육상담 시범사업 종료

등록일 12.21
번호777

의협 “정부, 의대 정원 확대 전에 수도권 병상 신설부터 막아야”

등록일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