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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23 / 17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03

대학병원서 간 절제술 후 사망…法 "의료진 과실 없다"

등록일 12.19
번호702

“통상 의사 아닌 교수에 맞춰진 의료감정이 법원 눈 높였다”

등록일 12.19
번호701

디앤디파마텍, 파킨슨병 후보물질 연구 란셋 뉴롤로지 게재

등록일 12.19
번호700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행정처분 받은 삼바에피스, 왜?

등록일 12.19
번호699

“수술실 떠나는 의사 늘어”…상대가치 새 판 원하는 외과계

등록일 12.19
번호698

[기고] 응급실 뺑뺑이 주범은 정부다

등록일 12.19
번호697

의사 직업 만족도 떨어지고 미래도 부정적…82% 번아웃 경험

등록일 12.18
번호696

복지부 "의료계 총파업 시 엄정 대응" 경고

등록일 12.18
번호695

법조계도 "수많은 환자 포기…의사 형사 처벌 부담 낮춰야" 우려

등록일 12.18
번호694

연말에도 잇단 GMP 위반…정제‧연고제 등 제조업무정지

등록일 12.18
번호693

제일약품, 당뇨 복합제 ‘듀글로우정’ 론칭 심포지엄 개최

등록일 12.18
번호692

HLB, 지속가능경영유공 중기부장관 표창

등록일 12.18
번호691

"위중하고 대체약 없는 요로상피암, 파드셉 급여 시급"

등록일 12.18
번호690

건기식미래포럼 FSBH, 'KCI 등재후보지' 선정

등록일 12.18
번호689

의협 이필수 회장, 대통령에 호소 “의대 증원 재고해 달라”[전문]

등록일 12.17
번호688

[부음] 남두현 전 프레스나인 대표 빙부상

등록일 12.17
번호687

의사 가운 벗은 의대생들 "무분별한 의대 증원 시 한국의료 나락"

등록일 12.17
번호686

보건의료노조, 의대 1000명 증원 요구…“의협 몽니 부리기”

등록일 12.17
번호685

“의대 증원 반드시 저지”…첫 번째 단체행동에 의사 800여명 모여

등록일 12.17
번호684

의협 이필수 집행부에 힘 실어준 대의원들…새비대위 구성 부결

등록일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