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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1 / 17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41

"수용거부 금지와 강제배정, 중증응급환자 해결책 안 돼"

등록일 07.17
번호740

“‘정액수가제’로 요양병원 경영난 심각…욕창이라도 풀어달라”

등록일 07.17
번호739

“제약주권 확립, 원료약 자급률 향상 없인 힘들다”

등록일 07.17
번호738

'리브리반트·엑스키비티·루마크라스', ASCO 지침 등재

등록일 07.17
번호737

政, 가동 중인 공동활용병상 특수의료장비 처리에 고심

등록일 07.17
번호736

한독, 항뇌전증제 ‘사브릴정’ 회수…품귀 심화되나

등록일 07.17
번호735

[부음] 병협 고도일 부회장 부친상

등록일 07.16
번호734

[부음] 권순영 고대안산병원장 모친상

등록일 07.16
번호733

한국MSD "희망퇴직 대상 확대…위로금 상향 조정"

등록일 07.16
번호732

"국립의대 신설해 8년간 최대 3666억 투입하면 지역 의사 공급 가능"

등록일 07.15
번호731

소청과醫, 한의원 ‘경증환자 과잉진료’ 기획조사 요구

등록일 07.15
번호730

'아스파탐' 든 제로콜라 먹어? 말어? 정재훈 교수 “그냥 먹겠다”

등록일 07.15
번호729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종료…"가성비 높은 파업이었다"

등록일 07.15
번호728

경실련 등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지지 "파업, 정부 책임"

등록일 07.15
번호727

인제학원, 서울백병원 간호·일반직 부산으로…"사실상 정리해고"

등록일 07.14
번호726

총파업에 치솟는 전공의 부담…"이대로면 우리도 단체행동"

등록일 07.14
번호725

[기고] 나는 ‘왕진의사’입니다

등록일 07.14
번호724

대학병원에서 사라지는 젊은 의사들…“제도가 망친 한국의료”

등록일 07.14
번호723

총파업 첫날 ‘의료대란’ 없었지만…응급실은 ‘폭풍전야’

등록일 07.14
번호722

총파업 돌입한 보건의료노조 "복지부, 대화에 나서라"

등록일 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