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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3 / 17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43

"코로나19, 이달 4급 감염병으로 조정…중수본 8월경 해체"

등록일 06.22
번호742

원무행정이 바뀌자 노쇼도, 환자 불만도 줄었다

등록일 06.22
번호741

의학계와 의사 증원 대책 논의 시작한 의협 “유입 장치 필요”

등록일 06.22
번호740

'응급실 뺑뺑이' 사건 피의자 된 전공의…구명 나선 의료계

등록일 06.22
번호739

'만능키' 의대 정원 확대…“종로서 뺨 맞고 동대문서 화풀이”

등록일 06.22
번호738

‘안내하고 물건 옮기고’ 병원에 들어온 로봇은 잘하고 있을까

등록일 06.22
번호737

사무장병원 개설 가담자 10명 중 2명 의사…주로 ‘명의대여’

등록일 06.22
번호736

“‘한의사가 과연 할 수 있겠냐’는 우려 불식시킬 것”

등록일 06.22
번호735

식약처 “콜대원키즈펜시럽 회수, 품질 관리 차원 당연한 일”

등록일 06.22
번호734

'82년 역사' 문 닫는 서울백병원…교수·직원 "이제 대응 시작"

등록일 06.21
번호733

존엄 간병은 어디? 기저귀로 환자 항문 막은 간병인 구속 기소

등록일 06.21
번호732

주석중 교수 떠나보낸 동료 흉부외과 의사들 “눈물 참고 수술”

등록일 06.21
번호731

인제학원 이사회, 만장일치로 ‘서울백병원 폐원’ 결정

등록일 06.21
번호730

소아 필수약 품절에 '약국 뺑뺑이' 도는 부모들

등록일 06.21
번호729

지역 의사 부족해 의대 정원 확대? “수도권 분원 설립은 방치”

등록일 06.21
번호728

휴식은 커녕 끼니조차 거르며 일하는 보건의료노동자들

등록일 06.21
번호727

고대의료원, 인재양성추진단 '키우리' 발족

등록일 06.21
번호726

"서울백병원 폐원해도 병원 부지에 ‘수익시설’ 건설 못해"

등록일 06.21
번호725

“의사 적고 한의사 과잉…한의대 정원 줄여 의대 확대해야”

등록일 06.20
번호724

서울백병원 폐원 추진, 백의료원 동료 교수들의 생각은?

등록일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