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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71 / 17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51

대학병원장들도 나섰다 "면허취소법·간호법으로 의사 길들이기"

등록일 02.16
번호750

의료인 중 간호사만 면허취소법 미적용…간호법 ‘모순’

등록일 02.16
번호749

차기 서울대병원장 최종 후보에 김영태·김병관 교수

등록일 02.16
번호748

한미약품 만난 식약처 “韓‧美 양국 규제 차이 경청하겠다”

등록일 02.16
번호747

중국, 미국 거래 규제 대응 위해 바이오 기술 수출 제한

등록일 02.16
번호746

국회도 ‘간호법 직회부’로 대립 격화…"법사위원 심의권 뺐겼다"

등록일 02.16
번호745

"절박한 현실?…후배 희생 요구하는 게 대안인가"

등록일 02.15
번호744

PA로 입건된 삼성서울병원장, 뒤숭숭한 병원들…간호사도 ‘불안’

등록일 02.15
번호743

루닛, 흉부엑스레이 AI 임상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등록일 02.15
번호742

휴온스, 주당 600원 배당…“최대 30% 상향 목표”

등록일 02.15
번호741

대사이상 지방간 아형 따라 심혈관질환 발생 차이 보여

등록일 02.15
번호740

급성장하는 '디지털 치료기기' 산업, 우리나라는?

등록일 02.15
번호739

‘좋은 의사과학자’ 되려면 ‘이것’ 필요하다

등록일 02.14
번호738

공보의 야간·주말 '응급' 삭제…그만큼 "절박한 현실 봐달라"

등록일 02.14
번호737

셀트리온 “휴마시스의 납기 지연 사유 합당치 않아”

등록일 02.14
번호736

복지부 "비대면 진료 제도화는 ‘약배달’과 함께" 의지 확고

등록일 02.14
번호735

에이비엘바이오, 2022년 영업이익‧순이익 ‘흑자 전환’

등록일 02.14
번호734

[기고] 전문가의 가치가 존중되는 사회

등록일 02.13
번호733

의료계 덮친 간호법 파장, 필수의료 지원정책에도 찬물

등록일 02.13
번호732

간호학과 편입 2년제 도입? “어렵게 4년제 일원화했건만”

등록일 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