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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66 / 17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46

젊은 의사 정책 공모전 '오픈'…전원 참가상, 대상 상금이?

등록일 07.03
번호645

정부, 의협 집행부에 집단행동 금지명령 '끝까지 때렸다'

등록일 07.03
번호644

의사가 '심평의학' 공부해야 하는 이유?

등록일 07.03
번호643

'사이다' 발언·'역주행' 연설...박형욱 부회장을 만나다

등록일 07.03
번호642

고령 외상환자, 중증도 낮아도 단기사망률 증가

등록일 07.03
번호641

우루사, 간 기능 개선 효과 '탁월'… '임상 4상' 입증

등록일 07.03
번호640

'의대 증원' 정부 질타 민주당, 공공의대·지역의사 시동

등록일 07.03
번호639

한미, 면역조절 항암신약 미국 FDA 임상 1상 승인

등록일 07.03
번호638

진행성 간암에 '면역항암치료' 간 기능 보존 유리

등록일 07.03
번호637

'6월 넘겼어도 사직률 0.49%' 전공의 사직도, 복귀도 없다

등록일 07.03
번호636

청문회 끝낸 조규홍 장관 '정부 책임론'에 한 말이

등록일 07.03
번호635

환경 고려한 투석치료…어떻게 해야 할까

등록일 07.03
번호634

부정맥 외길 김영훈 고려대 명예교수 '메쥬' CMO 합류

등록일 07.03
번호633

"발달지연아동은 도와주고 참아줘야 하는 존재 아니다"

등록일 07.03
번호632

공공병원 의사 연봉이 수억이라는 보도 두고 볼 수 없는 이유

등록일 07.02
번호631

뿔난 의대생 "4개월째 불통하더니 교육과정마저 부정"

등록일 07.02
번호630

복지부 장관 고발한 의료계가 추가 예고한 2가지 소송은?

등록일 07.01
번호629

이주영 의원, 벼랑 끝 '응급의료' 살려낼까? 1호 법안서 다룬다

등록일 07.01
번호628

사직 전공의 왜 안느나했더니, 정부 "2월 사직 불가" 못질

등록일 07.01
번호627

의사·약사·간호 등 업무정의 복지부 산하 위원회가 정한다?

등록일 07.01